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도, 서해5도, 강원 영서,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많은 곳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100㎜ 이상), 강원 영동 20∼60㎜다.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50∼120㎜(많은 곳 전남동부, 경남서부 150㎜ 이상), 전북·제주도 30∼100㎜(많은 곳 전북동부 120㎜, 제주도산지 150㎜ 이상)다.
주요 도시 아침...
서해 5도는 150mm 이상, 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남해안·지리산 부근은 100mm이상, 제주도 산지는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더위도 다소 누그러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발효됐던 폭염특보는 대부분 해제될 전망이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28∼30일까지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강원 영서·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30∼80㎜(많은 곳 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 100㎜ 이상·서해5도 150㎜ 이상), 강원 영동·울릉도·독도 20∼60㎜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대구·경북·울산·경남에서 50∼120㎜, 제주도에서는 30∼100㎜ 상당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파고는 서해 앞쪽 앞바다에서 안쪽먼바다, 바깥먼바다 순서로 0.5~2m, 1~3.5m, 1~3.5m, 남해에서 0.5~1m, 0.5~2.5m, 0.5~1.5m, 동해에서 0.5~2m, 0.5m~2.5m, 0.5~2.5m로 예보됐다.
28일과 29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대체로 30~80mm로 예상된다. 많이 내리는 곳은 경기북부와 서해5도로 100~150mm로 예보됐다.
23일부터 25일 아침 사이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대전·세종·충남 20∼80㎜, 충북 30∼100㎜, 경기 남부 50∼100㎜, 서해5도 5∼20㎜다.
강원 영서·강원 영동 북부는 3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영동 중·남부에는 10∼60㎜로 예보됐다.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50∼120㎜, 서울·경기 남부 30~100㎜,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 30∼80㎜ 등이다.
경기 북부와 제주도 산지에는 150㎜ 이상, 서울·경기 남부, 강원 중·북부 내륙, 충남 서해안, 전라 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중산간에는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상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
서해5도 지역의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강원 내륙과 강원 중·북부 산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30∼80㎜(많은 곳 강원 중·북부내륙 120㎜ 이상)로 예상된다.
제주도 산지 일부 지역은 이틀간 150㎜ 이상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 충북 지역을 비롯한 충청권과 광주, 전남, 전북 등 전라권 지역 모두 예상 강수량은 30...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서해 5도 30~80mm, 서울·경기 남부와 강원 북부내륙 20~60mm, 강원 중·남부내륙, 강원 중·북부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10~50mm다. 제주도는 10~60mm(많은 곳 산지 80mm 이상)의 비가 오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무더위도 이어지겠다. 당분간 도심 지역과...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30~80㎜, 서울·경기 남부와 강원 북부내륙 20~60㎜, 강원 중·남부내륙, 강원 중·북부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10~50㎜다. 제주도는 10~60㎜(많은 곳 산지 80㎜ 이상)의 비가 오겠다.
비는 내리지만 높은 습도에 체감온도가 최대 33도까지 치솟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27~34도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내륙 산지·세종·충청 북부 5~60㎜ △대전·충청 남부·전라·경북내륙·경남북서 내륙·서해5도·제주 5~40㎜이다.
오후부터 서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8~13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누적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서해안·경기 북부 내륙·서해 5도 20~60mm, 서울·경기 남부 내륙 5~40mm◎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인천·강화·서해5도·옹진에는 오전 6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3개 항로 여객선 16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운항센터 관계자는 "여객선 이용객은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전 6시를 기해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과 서해 5도 충청남도(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천), 인천, 울릉도·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으며...
서울·인천·경기·서해5도·충청권·강원 영서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mm다.
충남 서부와 전북 서부·경북 북부내륙·경북 동해안·경기 남부·강원 남부·수도권 북부·강원 중북부에는 이날 새벽까지 최대순간풍속 초속 15~30m로 매우 강하게 불겠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앞으로의 추가 강수량은 강원영동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서·수도권·서해5도 50~150㎜, 충청·전북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전남동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광주·전남서부 10~60㎜, 대구·경북 50~100㎜(경북서부내륙·경북동해안 많은 곳 200㎜ 이상, 경북북동산지 많은 곳 150㎜ 이상), 부산·울산·경남 50~150,㎜ 울릉도·독도 20~60㎜, 제주 5~10㎜로...
태풍의 영향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서해5도는 11일까지 100∼200㎜의 비가 계속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최대 200㎜ 강원도는 200~400㎜(강원영동 600㎜ 이상), 충청권은 200㎜, 전라권은 300㎜, 경상권 300㎜이다. 제주도도 3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카눈이 한반도 가까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태풍 특보가 발효됐다. 전날부터 이날...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200~400mm(최대 600mm), 강원 영서와 서울·인천·경기·서해 5도 100~200m다. 또 전남 남해안, 전라 동부 내륙, 제주 산지 300mm이상, 경상 서부 내륙, 경상권 해안 400mm이상, 강원 영동은 200~400mm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강원 영동은 시간 당 최대 80mm, 곳에 따라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태풍 영향으로 바람도 세게...
강원영서·수도권·서해5도·충청 100~200㎜, 호남 100~200㎜, 영남 100~300㎜(경상서부내륙과 경상해안 많은 곳 400㎜ 이상), 울릉도·독도 30~80㎜, 제주 100~200㎜(산지 많은 곳 300㎜ 이상)로 예상된다.
태풍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철저 대비”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서울시 등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태풍 카눈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안부는 전날(8일)...
9∼10일(중부지방은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200∼400㎜(많은 곳 600㎜), 강원 영서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100∼200㎜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도 100∼200㎜(많은 곳 전남 남해안, 전라 동부 내륙, 제주 산지 3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경상권에 100∼300㎜(많은 곳 경상 서부 내륙, 경상권 해안 400㎜ 이상), 울릉도·독도는 30∼80㎜의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