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을 기반으로 케이스 제조 및 PCB 등 조립 턴키 수행 후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 중”이라며 “매출 구성은 올 1분기 기준 ESS 60%,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부품 10%, 반도체 장비 10%, 기타 20%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첨두부하 대응에 사용되는 발전원은 ESS 혹은 가스발전소”라며...
◇한중엔시에스
水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주목해야할 기업
국내 유일 ESS용 수냉식 냉각시스템 개발 기업
수냉식 냉각시스템의 부상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
◇서진시스템
점점 더 커지는 덕커브 확대될 ESS시장 대장주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 제조사업 영위. 매출 60% ESS에서 발생
재생에너지 확대로 경제성이 확보되기 시작한 ESS 시장
목표주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는 인수금융 상환을 목적으로 서진시스템 지분 일부를 28일 장 시작 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서진시스템의 2대 주주인 크레센도는 보유 주식 1154만318주의 15.10%인 174만2488주를 블록딜 방식으로 기존 서진시스템 주주와 국내·해외투자자 등에게 매각했다고 이날...
13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628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인과 기관이 각각 416억 원, 18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솔브레인(11.67%), 에프에스티(10.14%), 유진테크(10.02%), 메디톡스(8.94%), 솔브레인홀딩스(7.95%) 등이 오르고, 데브시스터즈(-5.00%), 서진시스템(-4.43%), 에스엠(-3.97%), 제이시스메디칼(-3.78%) 등이 내리고 있다.
SK이터닉스의 경우 이달에 38.57% 올랐으며, 서진시스템과 LS ELECTRIC도 각각 32.59%, 27.97% 올라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이처럼 태양광과 ESS 관련주들이 오른 이유는 미국과 중국 갈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이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비판하며 태양광 부품 등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를 오는 8월 1일부터 일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와이씨(9.38%), 이녹스첨단소재(8.56%), 서진시스템(8.14%), 피엔티(6.59%), 루닛(6.15%) 등은 강세를, 네이처셀(-12.28%), 실리콘투(-5.78%), 신성델타테크(-4.33%), 비올(-4.22%), 우리기술투자(-4.14%), 씨앤씨인터내셔널(-3.62%), 레이크머티리얼즈(-3.60%) 등은 약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이녹스첨단소재(11.31%), 서진시스템(7.56%), 피엔티(7.17%), 알테오젠(4.80%), CJ ENM(4.51%), 넥슨게임즈(3.93%), 삼천당제약(3.72%), 와이씨(2.80%) 등이 강세를, 네이처셀(-7.97%), 제이시스메디칼(-4.29%), 한글과컴퓨터(-3.51%), HPSP(-3.30%), 클래시스(-2.98%), 하나마이크론(-2.92%), 현대바이오(-2.91%)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동홀딩스, 아이디언스 운영자금 250억 마련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한국콜마, 연우 보통주 1주당 4033원 현금배당 결정
△서진시스템, 684억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센코, 40억2600만원 규모 단일가스 검지기 공급 계약 체결
△큐라클, 29만1000주 규모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와이오엠, 경남 김해 대동면으로 본점 소재지 변경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필옵틱스(18.40%), 커넥트웨이브(14.84%), 솔브레인홀딩스(12.85%), 서진시스템(1021%), 파마리서치(8.16%), 레이크머티리얼즈(7.64%) 등이 올랐다. 반면 SOOP(-3.19%), 주성엔지니어링(-2.57%), 두산테스나(-2.09%), 우리기술투자(-1.97%), HLB제약(-1.72%) 등은 내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와이씨(11.31%), 에스티아이(7.00%), 주성엔지니어링(5.43%), 이녹스첨단소재(4.72%), 코오롱티슈진(4.28%), 서진시스템(3.75%) 등은 강세를, 제이시스메디칼(-11.23%), 피에스케이홀딩스(-6.55%), 테크윙(-6.14%), 원텍(-5.58%), 에코프로에이치엔(-4.5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건물용 부진으로 큰 폭의 역성장 기록
2024년: 회복은 예상되나 건설 경기 악화 영향 지속 예상
매출 발생의 사업 및 지역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급
다각화를 통한 본업 의존도 감소 필요성은 점점 증가 중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서진시스템
하나의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으로 상향
ESS부터...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툴젠(29.86%), 에스티팜(18.43%), 필에너지(10.74%), 서진시스템(9.01%), 알테오젠(8.80%), 덕산테코피아(6.90%) 등이 강세를, 하나마이크론(-6.32%), 오픈엣지테크놀로지(-2.35%), 에코앤드림(-2.30%), 엔켐(-2.16%), 제주반도체(-1.7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자람테크놀로지(2.64%), 옵티코어(2.42%), 서진시스템(2.24%)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통신장비 업종주는 1.82% 상승 폭을 나타내며 장을 끝냈다.
알뜰폰(MVNO) 업체 스테이지파이브가 주도하는 컨소시엄 스테이지엑스가 국내 이동통신업계 역사상 네 번째 이통사로 발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스테이지엑스는 지난달 31일 5세대 이동통신(5G) 28㎓ 주파수 할당 대상...
SK증권
◇서진시스템
ESS가 실적 성장 주도하기 시작
글로벌 ESS 업황 긍정적
글로벌 밸류체인 확보 경쟁, 서진시스템이 가장 큰 수혜
각 사업부문별 업황 회복 국면 진입 주목
나승두 SK증권
◇신한알파리츠
‘알파’라는 이름값
2024년에도 좋을 서울 지역 오피스
주가 부진 요인 해소
이은상 NH투자
◇솔루엠
ESL 경쟁력과 신사업 기대감 상승...
대한유화주식회사와 1조5360억 규모 납사 공급계약
△코오롱글로벌, 국가철도공단과 1301억 규모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반건설공사 수주
△서진시스템, 에이스엔지니어링과 400억 규모 ESS 공급계약
△컨텍, 101억 규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01 개발 공급계약
△포스코DX, 포스코와 1642억 규모 내년 포스코 IT Outsourcing SLA 공급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