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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업계, 부진 늪 벗어나나...한샘 1년 만에 적자 탈출
    2024-02-05 16:14
  • “일 년 내내 집 못 지었다”…대책 없는 지방·비아파트 공급 절벽
    2024-02-05 06:04
  • 서울시, 청년 안심 주택 등 72곳 매입비 2000억 원 조기 집행…“PF 사업 정상화 지원”
    2024-02-04 11:15
  • 미분양 10개월 만에 증가…다시 미분양 공포 확대
    2024-01-30 15:08
  •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625억 원…원가부담에 전년대비 12.8% 감소
    2024-01-30 14:42
  • '붉은코뿔소'(헝다) 발길질, 코스피 집어 삼키나 [종합]
    2024-01-29 17:26
  • “대단지가 대세”…올해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분양 비중, 역대 최대치 전망
    2024-01-29 09:41
  • 중국, 재고 주택 면적만 서울 8배......글로벌 원자재 시장 후폭풍 예고
    2024-01-28 16:46
  • 대출금 못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61% ‘급증’···작년 10만건 넘어
    2024-01-28 09:43
  • 재무 부담·사업성 악화 우려에 머리 아픈 건설업계
    2024-01-24 16:28
  • 역대급 공급 축소에도…오피스텔, 암흑 탈출 멀었다
    2024-01-22 17:41
  • S&P “한국, 부동산PF 리스크 현실화 시작됐다…비은행 금융기관 중심”
    2024-01-17 16:31
  • 수도권 공급 절벽…새 아파트 선점 경쟁 벌어지나
    2024-01-17 16:31
  • ‘로또 줍줍’에 28만 명 운집…부동산 침체·고분양가에 줍줍 열기 ‘활활’
    2024-01-16 16:09
  • “주택 수요 불씨 살린다”…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비아파트 세제 혜택 ‘강수’ [1·10대책]
    2024-01-10 17:10
  • "집 안 팔린다"…아파트 입주율 석 달 만에 60%대로 하락
    2024-01-09 13:54
  • ‘눈물의 할인분양’은 기본…미분양에 백화점 상품권·되사주기 마케팅 등장
    2024-01-05 15:21
  • PF 부실 사태 확대 분수령…“미분양 해소 실질 대책부터 나와야”
    2024-01-03 17:18
  • 다시 커지는 미분양 공포…미분양 전망 10개월 만에 최고
    2024-01-03 11:23
  • 작년 말 ‘북극한파’ 몰아친 청약시장…올해도 찬바람 계속될까?
    2024-01-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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