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차원에서 진행하는 지역아동센터 교육을 2026년에 420개소 전체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무성 KT ESG경영추진실장은 “민관협력으로 청소년의 삶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따뜻한 ICT 기술로 아동복지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KT는 취약계층과 아동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발표…5대 분야 20개 사업어린이 존중 확산 문화 위해 ‘찾아가는 놀이버스’ 운영오세훈 “미래세대 어린이 중심이 되는 도시 만들 것”
서울시가 42만 알파세대 '어린이'들의 행복을 키우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어린이들이 공원이나 광장같이 다양한 야외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하나로, 어린이집 100곳에서 석식 지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집 석식지원 사업'은 야간연장보육을 이용하는 아동뿐 아니라, 연장보육 아동들도 희망하는 경우 오후 6시 정도에 저녁식사를 하고 하원할 수 있다.
맞벌이 가정 등에서 일 때문에 어린이집 하원이 늦어지더라도...
서울형 키즈카페는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공형 실내놀이터다.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 전문 인력이 보호자를 대신해 돌봄과 학습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육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에 개관한 강동구 서울형 키즈카페 2곳에는 기존에...
2026년까지 400곳 조성 목표놀이돌봄서비스 등 제공 계획
서울시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올해 100곳까지 확대하고, 2026년까지 서울 곳곳에 400곳의 키즈카페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모든 아이들이 뛰어놀 권리를 보장하는 공공 실내놀이터로, 부담 없는 가격에 날씨 등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70개 어린이집 100개반 선정…3월부터 운영전용 보육실·보육교사 1명 영아 2명 집중 돌봄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어린이집 '서울형 0세 전담반' 운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0세 전담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를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 별도의 전용 보육실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보육교사가 법정 기준(1인당 3명)...
서울시는 지난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조례 개정 등 준비 작업을 마치고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육아휴직장려금, 가사돌보미, 서울엄마아빠택시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다. 출산 및 양육지원조례 등 4개 조례를 개정해 제도 기반을...
이는 부모의 양육공백 상황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1일 서울시는 등·하원 돌봄과 아픈 아이 돌봄, 영아 돌봄 서비스를 의미하는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는 기존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린이집 이용 시에는 만 0세는 부모급여(월 70만 원)에서 시설이용 보육료(50만 원)를 차감한 금액이 부모급여로 지원된다. 만 1세는 부모급여(월 35만 원)가 시설이용 보육료(월 50만 원)보다 적기 때문에 현행대로 월 5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구는 서울시와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를 주도하며 ‘행복도시락’ 제공으로 아이들의 영향불균형 문제 해결,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교육·정서 지원 등 활동을 해왔다. 또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수술 지원사업을 1996년에 시작해 지난 9월까지 25회째를 진행하는 등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국내외 사회공헌...
교사가 성장하는 힘이 생겼다”며 “3~4년 후 모아어린이집에 참영하지 않은 곳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는’ 안심 돌봄, 편한 외출, 건강 힐링, 생활 균형 등 4대 분야 2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아픈 아이 일시돌봄·병원동행 서비스, 서울엄마아빠VIP존, 가족화장실, 서울키즈 오케이 존 등의 운영이 본격화된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가동 시작‘서울형 키즈카페’ 2‧3호점도 문 열어연내 ‘가족화장실’ 한강공원 등에 조성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이 즐거울 수 있는 '서울엄마아빠VIP존'이 고척스카이돔에 첫 선을 보인다.
‘서울엄마아빠VIP존’은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중 하나다. 아기쉼터(수유실), 휴식공간 등을 갖춰...
서울시가 엄마아빠 양육자 행복에 초첨을 맞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36개월 이하 영아를 돌봐주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하고, 아픈아이 돌봄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가족우선주차장과 카시트 장착 택시, 키즈오케이존 등 양육 친화적 환경도 조성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시청에서...
서울시가 엄마아빠 양육자 행복에 초첨을 맞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5년간 안심돌봄, 편한외출 등 28개 사업에 15조 원 가량을 투입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현실적인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양육 활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장 과정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 0~9세...
오비맥주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 코엑스 아쿠아리움 내 산호미술관에서 ‘특별한 아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한 아이’는 아이가 주체가 돼 아동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아쿠아리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 누려야...
우선 SK그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먹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올해 총 62만5000여 끼니를 결식 우려 계층에 제공했다.
올 초에는 서울 중구 명동·회현동 중소 음식점들에 도시락을 주문하고 이 도시락을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인 ‘명동밥집’에 공급했다. 이 방식으로 자영업자...
행복나래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위해 기업과 정부, 시민이 뭉쳐 '하루 두 끼'의 식사를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CSR을 실천했다.
현대오토에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인 과학문화 저변확대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코딩 교육에 소외되는 어린이가 없도록 대학생 멘토와 연결해 교육환경 격차를 줄이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행복도시락 협동조합은 현재 전국 29개 행복도시락 센터에서 연간 350만여 개의 도시락을 결식 우려 어린이 등에게 배달하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SK는 이번 온택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여러 지자체 및 기관들과 함께 결식을 포함해 당장 도움이 필요한 곳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고민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이번...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어린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키고 밝은 내일을 응원하고자 저소득층 자녀 대상 재능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FC서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