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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비판 의료계 주장에…대통령실 "충분히 소통…의료계 답 없었다"
    2024-02-22 10:52
  • 신한은행, 인천대와 손잡고 ‘디지털금융 역량교육 활성화’
    2024-02-22 10:26
  • SK C&C, 뇌경색 진단 AI 솔루션 식약처 허가 획득
    2024-02-22 08:58
  • 의대증원 ‘2000명’ vs‘350명’…양측 다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2024-02-21 16:04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사장에 곽순화 전 경기대 교수
    2024-02-21 11:22
  • 2024-02-20 15:29
  •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장학생 155명에 10억5000만 원 지원
    2024-02-20 12:23
  • 투교협-영등포50플러스센터, 3월 ‘중·장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금융자산관리’ 강좌 개최
    2024-02-20 10:36
  • 한싹, AI 융합연구센터 신설…인재 영입 및 신사업 속도
    2024-02-20 09:22
  • 의료용 마약 관리 ‘탁상행정’에 의료계 한숨만 [STOP 마약류 오남용②]
    2024-02-20 06:01
  • 자신감 드러낸 르세라핌 김채원 “신곡 ‘이지’ 처음듣고 찢었다 생각”
    2024-02-19 17:20
  • 국가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에 강정혜·김용직 지명
    2024-02-19 17:18
  • 병원협회, 상황대응위 구성 “진료 차질 없도록 할 것”
    2024-02-19 17:10
  • 40개 의과대학장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재조정 촉구”
    2024-02-19 16:55
  • "벤처 인증, 제품 개발 지원"...수원특례시, 참여 기업 모집
    2024-02-19 14:00
  • 교대 인기 하락에 "정시합격 13%가 미등록"
    2024-02-19 12:56
  •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창의리더십 '체인지' 아카데미 10기 입학식 개최
    2024-02-19 09:48
  • AI 접목 디지털전환 의료 서비스 속속 등장 눈길
    2024-02-17 06:00
  • "팍세권에 살래요" 인프라 갖춘 단지 인기
    2024-02-16 16:51
  • 감사원, 유병호 신임 감사위원 임명…후임 사무총장에 최달영
    2024-0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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