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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직접수사 부서 13곳 폐지' 직제개편 확정
    2020-01-21 14:10
  • [데스크칼럼] 검찰, 이제 그만 민생 챙기자
    2020-01-21 13:05
  • 진중권·후배 검사에게 비판받는 심재철 검사…"당신이 검사냐"
    2020-01-20 09:01
  • 검찰, 법무부에 직제개편안 의견 전달…"전문성 요하는 전담부서 존치해야"
    2020-01-16 19:50
  • '패스트트랙 충돌' 약식기소된 의원들 정식재판 받는다
    2020-01-16 15:59
  • [종합] 법무부, 검찰 직제개편…직접수사 13곳 줄인다
    2020-01-13 20:37
  • 윤석열 신임 검사장에 "수사 연속성ㆍ 공정 총선 관리 당부"
    2020-01-10 19:17
  • 이영주 사법연수원 부원장 사의…추미애 인사 후 첫 사표
    2020-01-10 17:26
  • 추미애-윤석열, 내일 검사장급 간부 32명 만난다
    2020-01-09 17:45
  • 법무부, 검찰 간부 전격 인사…한동훈ㆍ박찬호 등 '윤석열 라인' 물갈이
    2020-01-08 20:14
  • 한국당, 검찰 패스트트랙 무더기 기소에 반발 “여당무죄, 야당유죄”
    2020-01-02 15:22
  • 패스트트랙 충돌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공정과 균형을 찾아 볼 수 없는 처분"
    2020-01-02 15:16
  • ‘패트 충돌’ 황교안ㆍ나경원ㆍ이종걸 등 여야 의원 무더기 기소
    2020-01-02 15:02
  • 우울증 피의자 자살 막은 검사 ‘모범검사’ 선정
    2019-12-29 16:05
  • 검찰, ‘지하철 불법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불구속 기소…내달 첫 재판
    2019-12-29 14:58
  • 검찰, 울산경찰청ㆍ임동호 前 최고위원 자택 등 압수수색
    2019-12-24 20:51
  • 검찰, ‘하명수사 의혹’ 울산지방경찰청 압수수색
    2019-12-24 11:44
  • [자본시장 속으로] 검찰 금융조사부 폐지, 재고돼야 한다
    2019-12-11 17:50
  •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찰 개혁 향한 국민 기대 더 높아져"
    2019-12-09 10:32
  • [단독] ‘1조 사기’ IDS홀딩스 청산절차 돌입…범죄수익 220억 처분 '안갯속'
    2019-12-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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