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하반기 엑소, 샤이니의 컴백과 동방신기의 일본 돔투어가 재개되면 중국 시장 진출 없이도 가파른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지난 1분기 적자를 기록해 기대감이 꺾였던 자회사 SM C&C도 3~4분기에 걸쳐 2개의 드라마가 편성돼 있어 상반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1만 명 이상의 콘서트 및 광고 등은 가장 빠르게...
하반기 엑소와 샤이니의 컴백, 그리고, 군 제대한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일본 돔(Dome) 투어가 재개되면서 2017년 하반기부터는 중국의 규제 완화 없이도 가파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물론, 중국의 규제 완화 시 NCT 차이나(중국 아이돌), 예능ㆍ드라마 공동 제작(SM C&C) 부문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JYP 역시 트와이스의 연이은 음원 흥행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일본 콘서트 실적이 한, 두분기 뒤에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에스엠은 중국 활동 축소를 감안해도 2018년 실적 성장이 너무나 확실하다”면서 “2분기 엑소의 일본 아레나투어(35만 명), 3분기 동방신기 일본 필름 콘서트(15만 명), 샤이니 일본 아레나투어(24만 명) 등이 차례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증국...
가능성은 낮다”며 “내년에 반영될 일본 이익은 과거 6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검증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단기 주가는 1분기까지 탄핵, 미중 관계 등 외적인 이슈에 의해 움직일 것”이라며 “2분기부터는 밸류에이션이 충분히 하락한 상황에서 엑소, 샤이니 컴백, 동방신기 제대 등으로 펀더멘탈 개선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컴백한 원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수상도 눈길을 끈다. 젝스키스는 K-POP 공헌상으로 컴백의 의미를 톡톡히 인정받았다. 샤이니가 월드 한류스타상을, 인피니트와 세븐틴이 올해의 핫퍼포먼스상, 방탄소년단이 V 라이브 글로벌 파퓰러리티 어워드 부문에서 수상하며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걸그룹 소나무의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소나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는 저스틴 비버, 엑소, 빅스, 샤이니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신혁의 노래로,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K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SHINee), 스누퍼, 업텐션, 크나큰의 컴백 무대가 꾸며진다. 여기에 B.A.P, EXO-CBX, VIXX, 방탄소년단, 아이오아이, 트와이스, 효린의 핫스테이지 무대도 진행된다.
이 밖에 ASTRO, BTOB, SF9, VICTON, 규현, 더 이스트라이트, 마마무, 마틸다, 모모랜드, 몬스타엑, 블락비 바스타즈, 소울라티도, 앤씨아, 임팩트...
샤이니(SHINee)가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텔미 왓 투 두)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
샤이니는 오는 15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이번 리패키지 앨범 ‘1 and 1’(원 앤드 원)의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를 포함한 발라드 신곡 5곡을 공개할 예정으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샤이니가 일본에서 43만 명으로 가장 많은 모객에 성공했다.
SM C&C는 올해 3분기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3억6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8.2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억97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1만1415.38% 증가했다. 매출액 역시 285억 원으로 56% 급등했다.
SM C&C는 드라마 ‘38사기동대’와 ‘질투의 화신’ 등이 반영됐고, 2분기...
이어 B.A.P는 ‘스카이다이브’(Skydive)와 ’I guess I need you’를 공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한편, 500회를 맞은 엠카는 이날 ‘스페셜 스테이지’를 함께 선보인다. 아스트로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트와이스는 원더걸스의 ‘Sp Hot‘을 재현할 예정이다.
눈물'로 샤이니의 '원 오브 원(1 of 1)'을 꺽고 1위를 거머 쥐었다.
1위로 호명되자 방탄소년단은 "먼저, 방시혁 프로듀서님을 비롯한 소속사 분들 감사드리구요. 팬클럽 '아미' 분들 저희가 받은 모든 상은 여러분과 함께 받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감사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컴백 일주일 만에...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통한 일본에서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에스엠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50억 원, 78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58% 하락한 수치다.
에스엠의 3분기 일본 관객 수는 샤이니의 43만 명을 포함해 총 53만 명이다. EXO(엑소)의 국내외 콘서트도 반영된다. SM C...
to me'는 세븐만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곡으로, 그루브한 댄스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변함없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다비치를 비롯해 갓세븐, 다이아, 달샤벳, 레이디스 코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백퍼센트, 산들, 샤이니, 세븐, SF9, 에이핑크, 에일리, MC그리, 인피니트, 펜타곤, 하이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갓세븐의 '하드캐리'는 국내 정규 2집 'FLIGHT LOG : TURBULENCE' 타이틀 곡으로 중독성 강한 리듬과 가사로 인기몰이에 한창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갓세븐과 에이핑크를 비롯해 에일리, 몬스타엑스, B1A4 산들, 인피니트, 송지은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샤이니는 'Prism', '1 of 1'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박원이 만든 노래로, 기존의 산들이 경연에서 보여준 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의 보컬로 산들만의 담백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갓세븐, 하이포투엔티, 인피니트, SF9, 샤이니, 김주나, 달샤벳, 디셈버, 몬스타엑스, 산들, 송지은, 안다, 에이핑크, 에일리, 우주소녀, 이미미, 이예준, 칸토, 크레용팝, 헤일로가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제작진은 “어느 각도라도 찬란하게 빛나…☆ #샤이니 is 백백백백!!!!!!!!!!!!!!!!!!!!!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되는 샤이니의 컴백무대!! 샤월 우리 6시에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컴백무대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샤이니는 5일 정규 5집 ‘1 of 1’을 발매하고 본격활동에 돌입했다.
4일 오후 샤이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정규 5집 앨범 ‘1 of 1’(원오브원) 발매 기념 컴백 발표회를 열고 본격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서 키는 자신의 첫 드라마였던 ‘혼술남녀’를 언급하며 “제가 연기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데뷔 9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키는 “오디션을 준비하며 대본 연습을 할 때...
그룹 샤이니(SHINee)의 정규 5집 앨범 '1 of 1'(원 오브 원) 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SMTOWN THEATRE에서 열렸다.
이날 샤이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 곡 '1 of 1'은 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 장르를 샤이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