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1일 김현곤 원장과 직원 40여명과 함께 가평군 조종면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매주 월요일 도내 기업을 찾아 진행하던 ‘현장 간부회의’를 잠시 멈추고,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 곁으로 향한 결정에서 비롯됐다. 경과원은 지역공동체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공공기관의 본질적 역할이라는
성남시가 ‘8·10 성남(광주대단지)항쟁’ 5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강제 이주 속에서도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싸운 시민정신과 도시 정체성의 뿌리를 되새겼다.
성남시는 8일 시청 누리홀에서 ‘8·10 성남(광주대단지)항쟁’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역사의 출발점이 된 항쟁의 의미를 기리고, 생존권 투쟁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가평군 침수 주택 정비 등 수해복구 현장 지원
강원랜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중남부권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성금은 경남 산청ㆍ합천, 경기 가평, 전남 광주ㆍ담양, 충남 당진 등 전국 곳곳의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침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서울에서 음향기기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류승완 씨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내일배움카드’로 교육비를 지원받고, 불가피하게 폐업할 경우 직장인처럼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정부에서 보험료의 80%까지 지원한다. 류 씨는 “고용보험 가입과 보험료 지원 신청이 복잡하지 않았다. 보험료는 80%를 매달 통장으로 환급받아 실제 내는 보
독립문역점‧환구단점의 8월 수익금 전액생계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기부누적 전달 장학금 약 10억 원
스타벅스 코리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커뮤니티 스토어로 운영 중인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의 8월 한 달간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특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커뮤니티 스토어 6호점과 9호점으로 운영 중인 독립문역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영세 가맹점주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23억 원 규모의 미소금융 이자를 지원했다. 자영업자의 생계 안정과 상환 유인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7일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신용카드 영세가맹점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6월 말까지 총 10만 8726건, 23억 3000만 원
누적 기부금 1000만 원 달성시 인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SPC그룹이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계열 브랜드 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일상 속에서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쉐이크쉑 등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계열 브랜드 매장 3
국가보훈부와 MOU 체결⋯3대 공익사업 추진
우리금융그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3대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를 위한 생계비 지원, '모두의 보훈드림' 공동홍보, 특판 상품 출시 등을 위해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와 가족에게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 외식, 여행 등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출입기자 간담회"정부·여당 간 신뢰 저하와 정책 엇박자" "주주 기준 완화가 1400만 개인투자자에 피해""한미 FTA, 투자 유출과 자동차·부품업계 충격 우려"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국민의힘)은 5일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와 당정이 엇박자 나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문제가 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취약한 노동 여건에 놓인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가 양산시에 들어섰다.
고용계약조차 불안정한 플랫폼 노동자들이 잠시 몸을 누일 공간이 생긴 셈이지만, 지속가능한 정책이 되기 위해선 보다 근본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과제로 떠오른다.
양산시는 오는 9월 개소를 앞둔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를 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30.6 기록해 전년 대비 17.7% 상승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성과 위해 예산 8% 늘린 14조7655억 원 반영 “약자동행지수 고도화로 사회 변화에 신속 대응”
서울시의 정책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관련 정책 성과가 2년 연속 개선됐다. 서울디딤돌 소득과 서울런, 미리내집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 지원 정책이 열매를 맺은 것으로 해석
檢, ‘민생 회복’ 국정과제 맞춰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나서연말까지 한시적 시행⋯정책 효과 등 분석해 연장 여부 결정
검찰이 서민 생계를 고려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벌금 납부 제도를 유연화하기로 했다.
대검찰청은 3일 수급권자 등에 제한 적용되던 벌금 분납·납부 연기 제도의 허가 대상과 기간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일부터 12
서울 금천구는 8월부터 가정 내 대형폐기물을 배출 장소까지 직접 옮겨주는 ‘내려드림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은 혼자서 대형폐기물을 옮기기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1인 가구 취약계층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투기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려드림 서비스’는 ‘금천구 폐기물 관리 조례’ 개
정부가 시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 10일이 지난 가운데, 국민 10명 중 1명은 소비쿠폰을 편의점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엠브레인 딥데이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1차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사용처로 가장 많이 선택된 업종은 '편의점'(11.3%)이었다. 이어
부산시가 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어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어업인 공익수당' 지급에 나선다.
시는 1일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소규모 어가 직불금 수령 어가를 대상으로, 연간 60만 원의 공익수당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급은 연 1회, 계좌 일괄 입금 방식으로
4인 가구의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보다 6.51% 오른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약자복지’를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에 이어 고율 인상 기조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4인 가구의 생계급여는 최대 12만7000원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 최저 보
고용노동부는 고용상황이 급격히 악화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지원하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기존 ‘고용위기지역’ 지정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고안됐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려면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감률이 전국 평균보다 5%포인트(p) 이상 낮거나, 피보험자 수가 단위기간 5
노란봉투법 수정 대안 제시했지만 ‘노사 협의 없는 일방 처리’에 유감“경영전략까지 쟁의대상 확대…기업 해외 이전 부추길 수도”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3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개정은 산업현장을 뿌리째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국회에 법안 심의를 중단하고 사회적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손 회장은
양산시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8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5일간 양산남부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특별행사를 연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행사기간 동안 양산남부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기업의 조기 정상화와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를 희망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30일 홈플러스 노사협의체인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는 이날 대통령실에 '홈플러스 회생절차의 조속한 종료와 인가 전 M&A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호소문'을 전달했다. 호소문에는 홈플러스 전국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