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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학수 위원장 “개인정보 보호법 전면개정, 데이터 신경제 시대 열린다”
    2023-03-07 14:00
  • 장윤금 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취임…"등록금 자율화 정부와 협의"
    2023-03-01 11:00
  • 양천구, 홀몸 어르신 낙상 예방 '맞춤형 안전장비' 지원
    2023-02-21 16:10
  •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액 1000만 원→1500만 원 상향
    2023-02-21 12:00
  • 서울시, 4등급 경유차·지게차 등에도 조기 폐차 시 보조금…139.5억 투입
    2023-02-19 11:15
  • 부수입에 건보료 내는 직장가입자 55만 명…1년 새 2배 이상 증가
    2023-02-13 10:50
  • 2027년까지 농가 60% 농업재해보험 가입…병충해도 보장 추진
    2023-01-31 15:58
  • 고소득층도 장기 입원 시 본인부담상한 '가산' 적용
    2023-01-12 09:09
  • [정책에세이] 육아휴직 '늘면 뭐하니?'
    2023-01-01 12:38
  • 반려동물 '쓰레기 사료' 업체, 과징금 최대 1억 원
    2022-12-27 11:00
  • 월급 1억 원 초과 직장인, 내년 건보료 월 400만 원 가까이 낸다
    2022-12-27 10:21
  • [이슈앤인물] 양경숙 의원 “노조 존립 불가능한 수준의 손배 청구 안돼”
    2022-12-23 05:00
  • [논현로] ‘보수’ 尹정부의 복지정책, ‘보편적’ 부모급여
    2022-12-19 05:00
  • 고학수, 구글ㆍ메타 1000억 과징금 "문제 상황 적극적 대응, 자부심"
    2022-12-15 16:23
  •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고향사랑e음'에서 '원스톱'으로 하세요"
    2022-12-12 17:16
  • [관심法] ‘한전채 한도 확대법’ 재추진…이르면 15일 본회의서 처리
    2022-12-12 16:10
  • 푸틴, 유가 상한제에 “원유 감산 고려”
    2022-12-11 11:33
  • 러시아 “유가 상한제 도입국에는 석유 안 팔아”
    2022-12-05 08:08
  • EU, 가스가격 상한제 합의 또 실패...‘275유로 임계값’ 놓고 충돌
    2022-11-25 10:27
  • 감기약 값 오른다…조제용 타이레놀 등 상한액 최대 80% 인상
    2022-11-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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