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별 균등배정주식 수는 미래에셋증권 약 3.80주, NH투자증권 약 3.76주, 하이투자증권 약 3.98주다.
한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1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상장 주관을 맡았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은 추가 공장 등 설비투자와 원재료 매입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상장 주관을 맡은 KB증권 관계자는“에코아이는 3년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뤘다”며 “지난해 매출실적이 2020년 대비 6배를 달성한 모습과 탄소배출권을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거래하며 가격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수복 에코아이 대표는 “글로벌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본격적으로...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0년 설립된 뱅크웨어글로벌은 아시아 주요 금융기관의 코어뱅킹 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유일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코어뱅킹 시스템은 은행의 근간이 되는 여∙수신과 외환 등을 총괄하는 핵심 엔진이다. 코어뱅킹을 통해 예∙적금과 대출 등 은행이 취급하는 상품에 대한 판매와 운용, 처리 전반이 구현되며, 여기에서...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동인기연은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스팸 문자와 회사 사칭 사이트가 유포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 후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재했다. 회사 측은 주식매수도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해당 문자 발송처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사칭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자금을 상환하고 수소, 2차전지, 반도체 등 차기 성장 분야의 CAPA(시설설비) 증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선엔지니어링의 총 공모주식 수는 425만 주이며,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5200원~6000원이다. 한선엔지니어링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약 221억 원~255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청약 예정일은 오는 13일~14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이달 24일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하이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종합 가전 부품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스톰테크의 코스닥 상장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업 역량 강화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스톰테크는 주요 정수기...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경제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과 높은 기준금리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주식시장이 불안정해지며 정상적인 수요예측이 어려웠고, 해외와는 달리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일부 양극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내외 우량기관들의 대형주문이 공모가격 밴드로 신청하고 주문 수량의 80% 이상이 확정공모가 이상에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캡스톤파트너스는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그린리소스의 총 공모주식 수는 164만 주로 전량 신주 모집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1000원~1만4000원이다. 공모가는 3~9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 확정될 예정이다, 일반 청약은 13~14일 진행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은 11월 중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는 “확보한 대규모 자금을 활용해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제품 판매 및 매출 확대에 최선을 하겠다”며 “현재 상장주관사 미래에셋증권과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실무 절차를 진행 중으로 내년도 IPO에 성공할 수 있도록 상장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약 593억∼721억 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약 2817억∼3430억 원 수준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에코아이는 오는 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일과 13일 일반 청약을 거쳐 이달 중순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 실적 치열한 1위 경쟁한투 vs 미래에셋, 실적 지각변동 가능성은서울보증보험 상장 철회‧머티리얼즈 수요예측 결과가 변수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대어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기관 수요예측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장 주관사(증권사)들의 IPO 주관 실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의 기관 수요예측 흥행 여부에 따라...
투자 전략과 검증된 투자 성과를 믿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투자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퍼스트 무버답게 떠오르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계속해서 성공적인 투자 성과를 이뤄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6~7일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15일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 운영 역량을 강화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인기연의 총 공모주식 수는 183만8000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만3000~3만7000원이다. 1~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공모가를 확정하고, 9~10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 뒤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상장을 주관한 KB증권 관계자는 “청약에 참여한 많은 투자자분들이 전반적인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에스와이스틸텍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 및 수익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나타내 다시 한번 에스와이스틸텍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앞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4월 2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심을 신청했다. 통상 45거래일 동안 심사가 이뤄지지만,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의 사법리스크 영향으로 9월 24일서야 예심에 통과했다. 다만 이 전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분석이...
융복합 제품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글로벌 사업화에 박차를 가해 융복합 메디컬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까지 남은 일정에 최선을 다해 투자자와 성장 결실을 나누고 동반 성장하는 건실한 기술혁신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넥스트바이오의 코스닥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한편, 캡스톤파트너스는 이번 상장에서 약 160만 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3200원에서 3600원으로 최대 공모 예정 금액은 약 58억 원이다. 11월 1일까지 수요예측을 마치고, 6~7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이후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핏펫은 지난달 17일 NH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핏펫은 2025년까지 기업공개준비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핏펫이 코스닥 상장을 성공하게 되면 국내 펫 플랫폼 1호 상장이 될 전망이다.
핏펫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년 아기유니콘과 2021년 예비유니콘에 선정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