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하는 상생 협력 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그간 59명의 노숙인이 본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2016년 6명, 2017년 14명, 2018년 15명 등 총 35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는 소중한 결실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가스공사 대표 지역협력 사업으로 발전한 온누리 건축아카데미는 5일 대전에서 열리는 ‘제2회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신세계TV쇼핑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사회적 경제를 위한 사회공헌 협력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17개 정부 부처와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협동조합협회 등 사회적 경제 조직들이 공동으로...
KT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정보통신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19’에 7개 KT 협력사가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현지 업체와 수출 계약 및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진출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VR·AR 소셜 플랫폼 업체 살린, 5G∙LTE 그룹무전통신 플랫폼 업체 아이페이지온, 5G 이동 통신망용 커넥터 업체 용진일렉콤, 양자암호소자 업체...
신세계 프라퍼티는 4일 부천 체육관에서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함께 ‘스타필드 시티 부천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부천시 옥길 지구에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이어 두 번째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몰로 연면적 15만㎡, 주차대수 1900여 대 규모다.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를 비롯해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협력사의 우수 인재 채용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의 취업률 향상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행사다.
SK종합화학은 SK의 핵심 경영철학인 더블 바텀 라인(DBL)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협력사와 상호 발전을 토대로 한 상생 경영을 더욱 가속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최근 발표한 그린 밸런스 프로그램에 관련...
남양유업이 13일 세종시가 주최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여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모성보호 지원제도’를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지원 활성화에 앞장서왔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남양유업은 임신 시 근로시간 단축제도, 배우자 출산 휴가 등 정부 지원정책을...
코레일은 7일 오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 국내 여행 산업 발전과 중·소 협력여행사와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여행업협회(KATA)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여행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기관으로 1396개의 여행사가 가입돼 있다.
코레일은 지난해부터 중·소 협력여행사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품판매...
농가와 상생할 방안을 가지고 들어온다면 환영할 일”이라고 입장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올해 2월 중순에 열린 파리 농업박람회에 개막시간 30분 전에 먼저 도착해서 자정까지 현장에 있으면서 관심을 표명한 것에 대해 부러움을 나타냈다. 문재인 대통령도 마크롱 대통령처럼 농정에 대해 좀 더 관심을 두길 기대하는...
서울 지역농협 내 공간을 활용해 ‘도시농업지원센터’ 설치를 지원하고, 매년 개최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를 농협이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등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농협의 대학생 농촌봉사단, 농촌 체험관광을 서울농장과 연계하는 등 도농상생을 위해 각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협력,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
서울 전문 농업인들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올해 9월 25~27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로,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이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우수인재 채용을 꾸준히 지원하며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