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순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개최

입력 2019-04-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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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성공사례 공유·소통 예정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올해 9월 25~27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로,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지역자산을 활용한 혁신성장,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생태계 등 지역별 발전비전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

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순천시는 도시재생을 통한 청년 일자리 및 사회적경제 등 지역일자리 창출, 로컬푸드 등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곳으로 꼽힌다.

산업부와 균형위는 성공적인 균형발전 박람회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개최지인 순천시 등과 함께 적극 협력해 행사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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