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들에게 어울릴법한 강인한 디자인이 완성됐다.
이 제품은 360도 전 방향에서 사운드가 뿜어져 나와 사용자가 어디에 있어도 동일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 총 240와트의 폭발적인 파워 덕분에 야외에서도 소형 블루투스라고 믿을 수 없는 풍부하고 깨끗한 소리를 구현한다.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최대 8명의 사용자를 저장할 수 있다. 같은...
KBS2 ‘태양의 후예’ 측은 1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남자들이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 겁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상남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송중기와 진구의 상큼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중기와 진구는 마치 커플티처럼 똑같은 색깔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훈훈한...
장동민은 나비에게 득달같이 달려드는 MC들에게 "왜 내 여자친구를 비웃어요?"라고 버럭 하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줬고, 화장실에 가고 싶어하는 나비를 대신해 얘기해주는 등 반전 매력으로 놀라움을 줬다.
두 사람은 무대 위에 함께 올라가서도 듀엣 곡을 부르며 대놓고 '꽁냥꽁냥' 모드를 이어나갔다. 부끄러운 듯 얼굴이 붉어진 두 사람에게선 핑크빛 기운이...
이어 앞으로의 '구원커플'에 대해서는 "'단짠단짠'이라고 말 하는데 달면서도 짜고 그럴 것 같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지원은 '태양의후예' 속 송중기(유시진 역)가 3회에서 송혜교(강모연 역)를 위해 '그럼 살려요'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고 물개 박수를 쳤다면서 "상남자 같았다"고 시청자로서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송중기는 요즘 뭇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 대위 모습 그대로 다정하면서도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는 이날 오후 9시 KBS1에서 방송되는 ‘뉴스9’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 신드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뉴스9’ 연예인이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서른 살이 되어 만난 첫 작품인 ‘대박’에서 ‘풍운아’, ‘상남자‘의 모습으로 고생을 마다하지 않을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여진구는 냉철하고도 어두운 매력을 발산한다. 스무 살이 된 후 첫 작품으로 ‘대박’을 선택한 여진구는 훗날 영조가 되는 왕자 연잉군을 통해 본격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웃음 뒤 결핍과 욕망, 아픔과 억압을 감춘 채 살아가는...
조태관의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와 온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상남자 같은 매력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 뒤로 이야기에 열중하고 있는 김지원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12월 말 열린 ‘태양의 후예’ 종방연 당시 촬영한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태관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피스메이커 긴급 구호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인공 이준의 제복 자태는 물론, 상남자의 냄새가 풍기는 태권도 수련 모습이 담겨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배우 김윤혜와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알콩달콩 남다른 케미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뱀파이어 탐정’은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까칠한 사설탐정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자신을 둘러싼...
특히 아역출신으로 큰 사랑을 받던 여진구가 이제는 성인이 되어 상남자의 매력은 물론 섹시미까지 뽐내 많은 누나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진구는 97년생으로 만 19세이며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했다.
한편 여진구가 출연하는 드라마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덥수룩한 수염으로 상남자 포스를 풍기는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아인의 매력적인 브이라인 얼굴과 평범치 않은 수염에도 굴욕 없는 꽃미남 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유아인은 자신의 사진에 본명 ‘홍식’과 ‘육룡이 나르샤’ 속에서 열연했던 ‘방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아인은 23일 서울 한남동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주다인과 쌈디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다인은 20년 전 주주클럽으로 활동 당시 깜찍했던 미모를 변함없이 뽐냈으며 쌈디 또한 다정하면서도 상남자의 듬직함을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다인은 2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슈가맨으로 출연해 주주클럽 활동 당시 히트곡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균상과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의 아역을 맡았던 남다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염을 붙여 상남자의 포스를 풍기는 윤균상과 해맑은 미소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남다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균상이 무휼로 출연하고 있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22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김현철은 “‘지구를 지켜라’는 소심한 상남자 스타일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목소리”라고 칭찬했다. 박소현은 “저 푸른 초원위에는 업텐션의 선율 같고, 지구를 지켜라는 태민 같다”고 추론했다.
결국 두 사람의 승부는 저 푸른 초원위에였다. 저 푸른 초원위에는 지구를 지켜라를 51대 48로 제쳤다. 복면을 벗은 지구를 지켜라는 장미여관의...
또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탄탄한 팔 근육을 과시해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이경 송중기 못지않은 상남자네", "이이경 연기 자연스럽고 좋았다", "운동 열심히 하는 듯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이경이 강민재 역으로 열연한 KBS2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특히 진구의 상남자 다우면서도 부드러운 미소와 김지원의 청순미 가득한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우르크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된 현장에서 부대원들과 의료진의 활약이 그려졌다.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와 김지원은 각각 서대영과 윤명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대위로 완벽 변신해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15일 진행된 ‘SIA 2016’에서 ‘올해 스타일 아이콘 TOP10’에 선정됐다. 이날 송중기는 “전역을 하고 다시 군복을 입게 됐지만 유시진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서 행복했고 이렇게 상을 받게 돼서 좋은 시작인 것...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 초 공개연애를 선언한 장동민과 나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방송에서 상남자의 모습으로 막말을 서슴지 않던 장동민의 애정 가득한 모습과 나비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동민과 나비는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오나미와 허경환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송중기가 보는 자신의 매력은
=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예전에는 ‘상남자’ 말을 듣는 게 좋았다. 하지만 군대 제대 이후 ‘꽃미남’ 단어가 끌린다.
▶ ‘태양의 후예’는 군 제대 이후 복귀작이던데
= 처음에 군대 갔을 때 외롭지 않을까, 불안하지 않을까, 두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제가는 큰 휴식 시간이었다. 걱정했던 것들이 모두...
특히 네 사람의 소년처럼 풋풋한 모습과 더불어 상남자의 듬직함이 공존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출연한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이 된 친구 네 명이 군입대 하는 친구의 배웅을 위해 포항으로 여행을 떠난 후 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청춘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안재현은 "몸이 아프거나 안 좋을 땐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되는거고, 만약 분위기가 이미 무르익었다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줄 것"이라고 덧붙여 상남자 면모를 보였다.
한편 11일 온라인 언론 매체 이데일리에 따르면 안재현과 구혜선은 KBS 드라마 '블러드'를 인연으로 1년째 열애 중이다.
이와 관련해 양 측 소속사 관계자는 같은날 이투데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