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LG디스플레이, 네패스(주)와 삼영전자공업이 올 한해 대ㆍ중소기업협력을 가장 잘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6일 한국전력 한빛홀에서 '제7회 대ㆍ중소기업 협력대상 시상식'을 개최, 이들을 포함한 29개 개인 및 법인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삼성전기는 이번 협약식과 함께 ‘제 7회 삼성전기-협력회사 윈윈대회’를 동시 개최해 경영 혁신활동의 성과가 뛰어난 우수 협력회사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주요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엔 지난 1년간 경영, 품질, 제조 등에서 우수한 혁신활동을 펼친 삼영전자공업, 오알켐 등 4개 회사가 모범 협력회사로 선정됐다
또한 6월말 제4이동통신 테마주로 추천했던 삼영홀딩스가 800% 이상 터졌고, 이후 후속주로 7월초 1천원대에서 긴급하게 추천한 자티전자 역시 500%이상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 종목들 이외에 바이오주 가운데 췌장암 면역치료제 재료를 간파하여 추천한 젬백스가 400%↑, 9월초 천기누설 종목으로 추천한 CS(06770)가 100%, 10월장에 들어서는 STX조선해양, 현대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