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은 ‘아홉수 소년’에서 먹을 것 앞에서 마냥 행복해하고 밥심으로 하루를 버티는 일명 ‘삼식이’ 마세영 역을 맡았다.
이날 ‘아홉수 소년’에서도 회에 매운탕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경수진 특유의 사랑스러운 먹방이 이어진다. 또 그런 경수진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영광의 짝사랑도 이어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홉수 소년’에서 경수진은 먹을 것 앞에서 마냥 행복해하고 밥심으로 하루를 버티는 일명 ‘삼식이’ 마세영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도 회에 매운탕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경수진 특유의 사랑스러운 먹방이 이어진다. 또 그런 경수진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영광의 짝사랑도 이어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수진이...
‘아홉수 소년’에서 경수진은 먹을 것 앞에서 마냥 행복해하고 밥심으로 하루를 버티는 일명 ‘삼식이’ 마세영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도 회에 매운탕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경수진 특유의 사랑스러운 먹방이 이어진다. 또 그런 경수진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영광의 짝사랑도 이어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남자 모두에게 사랑이...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마마도'의 멤버들 앞에서 훈이의 목소리를 근 40년 만에 재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김영옥은 훈이의 목소리로 김수미의 애완견인 삼식이를 흉내내며 김수미에게 "어디로 맨날 돌아다녀, 이 엄마야"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김수미는 "내게 그렇게 키웠니? 어디 엄마한테 욕해"라고 받아치며 욕을 선보여 폭소케 했다.
한 남편이 하기 휴가가 되어 계속 집에 머물자 아내가 무식에서 삼식이 된 남편 식사 시중에 짜증을 낸다. 그걸 본 남편은 화가 나고 괘씸하여 "이 여편네가? 남편을 뭘로 보고 ?" 하는 소리가 목까지 올라온다. "당신이 집에서 하는 일이 뭐야? 남편이 열심히 밖에서 일하고 집에 와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 소리를 지른다. 내 권위가 이...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눈이 살짝 풀린 모습이고 고양이 앞에도 잔이 놓여있어 웃음을 준다. 이효리는 잠시 후 '과음한 삼식이의 최후'라며 고양이가 '대자'로 뻗어 있는 사진을 올려 배꼽을 잡게 했다.
네티즌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효리씨가 고양이에게 술을?' '정말 술 마시고 트위터했나' '사진은 누가 찍어줬을까? 설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이효리가 애완 고양이 삼식이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20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삼식이 배가 자꾸만 불러와 병원에 데려갔다. 혹시 복수 같은 게 찼을까, 중성화를 했는데 잘못되서 임신했을까. 결론은 고도비만. 삼식아 괜찮아. 충격 받았니? 엄마가 다이어트 시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와 월드비전 측은 비공개적으로 봉사활동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이효리는 인도에서 빈곤 아동들을 돕는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기견보호소에서 애견 순심이를 입양하고 길에서 구조한 삼식이 등을 키우며 동물사랑에 앞장서온 이효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선행천사'로 거듭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