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반도체 융합 캠퍼스가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협력 지구(클러스터)가 있는 경기도에 위치해 있어 산학 간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폴리텍은 반도체 융합 캠퍼스와 기존에 반도체 학과가 개설된 캠퍼스를 연계해 ‘반도체 협력 지구(클러스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반도체 융합 캠퍼스를 주축으로 성남·아산·청주...
주요과제로는 △용인시 및 경기도 권역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체 대상 홍보 및 산학협력 수요조사 실시(R&D 수요 및 애로기술 등 파악) △산업체 분야별 애로기술 및 핵심 기술개발 자문 △대학-산업체 간 공동R&D계획 추진 및 국고지원사업 연계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산업융합지구 조성 등으로, 기술지원단은 공급에...
경기도에 따르면 광교테크노밸리는 한국나노기술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융합기술연구원 등에 총 20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아주대, 경기대 등 인근 대학과도 산학협력도 활발하다.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 삼송테크노밸리도 550여개 업체가 들어서 있다. 2015년에 준공된 만큼 입주 호실 앞 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 등...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현장에 근접한 산학융합지구내 스마트공장 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한국산업기술대에 스마트랩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랩은 스마트공장의 운영・설계・코디・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현장실습 교육 인프라다.
주요 공정은 스마트관리시스템...
동시에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산학융합지구를 지정해 대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종합병원을 유치하고, 산업단지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및 대학생 전용 기숙사 건립 등 정주 여건도 개선한다.
경북은 첨단자동차 산업을 육성한다. 지역에 다수(880개)의 자동차 관련 기업과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 연구원 등...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 대학에 '캠퍼스형 산학융합지구'를 도입하고 지역 거점대학 유휴시설ㆍ부지에 기업 연구관과 창업기업육성센터를 조성, 기술기반형 창업을 지원 추진한다.
산업부는 또한 중소ㆍ중견기업의 혁신역량 확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 대학생들의 직접 고용이 높은 산학융합지구를 올해 8개에서 2022년까지 15개로 늘리고...
정부는 우수인력, 연구자산, 도심 입지 등을 갖춘 지역 거점대학 등에 산학융합지구를 15개 조성,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강원대, 충남대 등 9개 국립대학이 우선 검토 대상에 올랐다.
외국인 투자, 유턴 기업 지원 등 각종 국내 투자유치 지원제도도 일자리 창출, 신산업 업종 중심으로 개편한다.
지역기업 대상 맞춤형 마케팅 사업이 확대되고, 국내...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지능정보분야에서 최고급 전문인력 6000명을, 핵심 SW 전문·융합인재 2만 명을 각각 양성한다.
또 산학협력 과정 개발 등을 통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1만명을 육성한다, 나노기술 고급인력도 매년 800명 양성키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AI 제품·서비스 개발에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핵심요소기술(언어지능·시각지능 등)과 원천기술...
이외에도 산학융합지구 추가 지원, 복지관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 투자선도지구 지정 등 다양한 부처 사업에 대해서도 군산을 우대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지원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관계부처와 지자체, 지원기관 합동 TF도 구성ㆍ운영된다.
군산조선소 협력업체와 근로자들은 재가동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지만...
4생활권에는 이전 공기업을 포함해 민간 중소기업들이 포진할 수 있는 산학융합지구로 논의됐던 곳이다.
우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건설청)은 중소기업청 산하기관 2곳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중소벤처기업부 승격을 앞둔 만큼, 업무 연계성을 위한 거대 부처의 세종청사 입주도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단지 인근으로 시화공원 조성,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개발, 주거인프라 확충 등의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어 미래가치도 풍부하다.
먼저 단지 옆에 장기미집행시설로 남아있던 ‘창원 시화공원’은 민간특례사업으로 개발이 재추진된다. 이곳은 향후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등의 체육시설과 모험시설, 자연학습장 등의...
우선 산ㆍ학ㆍ연 협력 강화로 젊고 활력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2020년까지 산학융합지구를 13개 산업단지로 확대한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 내 대학캠퍼스와 기업 연구소를 유치해 교수ㆍ학생이 참여하는 산ㆍ학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한다.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인근 대학, 연구소 간 연구개발(R&D) 협력...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경북 산학융합지구와 스마트 공장을 방문하고 도레이첨단소재 구미 4공장 기공식에 참석하는 등 경제ㆍ민생 행보에 집중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구미 5산업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의 첫 입주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의 4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재산업의...
올해 산업부는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5675억원 △산학연간 연계 강화 827억원(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 587억원, 산학융합지구 조성 240억원) △산업단지환경조성 700억원 △지역투자촉진을 위한 예산 1122억원 등 총 853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홍보하고자 앞서 23~24일 진행한 수출 카라반의 연속 선상에서 산업부 1‧2차관 및...
이와 함께 산학융합지구 지정도 추진 중이다.
세종시에서는 이와는 별도로 수도권 앵커기업(유망 성장업종의 모기업체)을 대상으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최대 80억원) 지원을 적극 검토 중이다.
입주 희망기업에게는 25일 입주모집 공고 후 약 3개월의 입주신청 준비기간이 주어지며 ’세종테크밸리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취득세 감면(75%), 재산세 5년간 감면(75%) △토지대금 5년 무이자할부(공급가 7% 감면효과) 및 저금리 융자알선 △행복도시 공동주택 특별분양권(30억원 이상 투자기업 임직원 대상)을 부여하며 이와 함께 △산학융합지구 지정(산업부 장관)도 추진 중이다.
또한 세종시에서는 이와는 별도로 수도권 앵커기업(유망 성장업종의 모기업체) 대상으로...
코오롱은 미래 신수종 산업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2011년 8월 대전 카이스트에 ‘코오롱-KAIST 라이프 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또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그룹 차원의 연구ㆍ개발(R&D)센터인 미래기술원도 신규 건립할 계획이다. 2017년 8월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앞으로 산학융합 R&D 확대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산단형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직장 어린이집, 복지센터, 산단 캠퍼스, 산학융합지구도 배치된다.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기업 혁신역량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아이디어가 우수한 창업기업과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단지 내 일정용지가 우선 공급된다.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첨단・서비스기업은...
올해는 노후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범부처 협업을 강화하고자 기존 고용부의 산단형 공동어린이집 사업 등에 더해 산업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와 산학융합지구 조성, 국토부의 산업단지 근로자 출ㆍ퇴근 노선버스 지원, 미래부의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등 4개 사업이 합동공모에 새롭게 참여한다.
접수된 사업에 대한 평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구성한...
이미 울산산학융합지구, 차세대전지종합지원센터, 울산뿌리기술지원센터, 조선해양도장표면처리센터 등 4개 R&D 기관이 조기 입주를 희망한 상태다.
울산테크노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와 5개의 일반국도, 철도(KTX), 항만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로 인근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울산테크노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생산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