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교육용 동·하절기 전기요금 인하율을 정부 개편안 15%보다 확대한 50%로 결정했다. 또 다자녀·출산 가구 지원 한도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늘린 정부의 전기요금 개편안에 대한 통상 에너지 소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승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익표 에너지 소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출한
강원랜드가 해마다 최고 수익을 경신하고 있지만 도박중독자도 함께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됐다.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강원랜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랜드 총매출액은 1조5604억 원으로 2000년 개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지노 매출액은 매년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반
부천 복합쇼핑몰 사업을 추진 중인 신세계가 외국인투자기업 특혜를 받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야당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증인으로 소환해 진상을 확인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 상임위 차원의 감사원 감사를 요구할 방침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세계 복합쇼핑몰 사업과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가 올 여름 논란이 된 전기요금 누진제와 관련해 체제 개편 의사를 내비쳤다. 또 경주 강진 발생에 따라 인근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는 점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해 내진 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6일 국회에 열린 국정감사에서 산업위에 제출한 업무현황 자료를 통해 “전기요금 체계를 시대 상황과 전기소비 패턴 변화에 맞게 국민의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정몽구, 허창수, 조양호 등 재계총수들이 줄줄이 소환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들을 비롯한 기업인들을 무더기로 증인 신청해 벌세우기식 증인 신청 구태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국회에 따르면 각 상임위원회별로 여야 의원들이 신청한 기업인은 150명 안팎. 이 가운데 실제 몇 명이 채택될진 알 수 없으나, 현재까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0대 국회 개원 이후 숨 가쁜 대(對) 국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문제, 대기업집단 기준 상향 조정 등 중소기업계의 반발이 심한 현안들을 국회에 전달하고, 협조를 부탁하기 위해서다.
1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중기중앙회 회장단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손금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민의당 간사를 만났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15 회계 연도 결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15년 한 해 동안 국가 살림에 총 372조 원을 집행했다. 이 중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는 63조7117억 원을 사용했다.
◇미래부, 창조경제 대출펀드 투자 방식으로 지원해야 = 미래창조과학부의 R&D 사업 중 한국연구재단 등 전문기관에서 관리하는 예
전력판매 분야에 소매경쟁을 도입할 경우 초기 가격인하 효과 이후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전기요금이 상승하고 서비스 질은 나빠질 것이라는 내용의 한국전력 내부 분석 자료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보고서 공개를 계기로 최근 전력시장 개방에 따른 민영화 폐해 논란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윤한홍 의원은 23일 산업
야당은 23일 “정부가 부산 신고리원자력발전소의 5·6호기에 대한 허가가 나기도 전에 이미 공사를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부는 법 위반 사안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이날 산업위 전체회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고리 5·6호기의 주설비공사, 수중취배수구조물 축조공사, 수중취배수
전력판매 분야에 소매경쟁을 도입할 경우 초기 가격인하 효과 이후에는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서비스 질은 떨어진다는 내용의 한국전력 내부 분석 자료가 공개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윤한홍 의원은 23일 산업위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은 소매부분의 민영화에 따라 전력판매 분야에 경쟁이 도입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3당 간사를 선임했다. 선임된 간사는 새누리당 이채익·더불어민주당 홍익표·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다.
이날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장병완 산업위원장은 “산업위는 최근 화두인 협치를 실천해온 위원회이다”며 “위원들의 협조 하에 이 같은 전통을 더 높게 계승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산업
20대 국회에서 실물 경제에 가장 밀접한 두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각각 3선의 국민의당 장병완(광주 동구남구갑) 의원과 4선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경기 시흥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산업위는 지난 19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야당에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19대와 동수인 총 30명으로 꾸려진 산업위는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각각 1
중소기업중앙회 뿌리산업위원회는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 소재 건우정공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현장을 견학했다.
플라스틱 사출금형 전문기업인 건우정공은 미국, 일본, 멕시코 등에서 인정받고 있는 대표 뿌리기업으로, 최근엔 정부 스마트공장 지원자금을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열린 뿌리산업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이자 건우정공의 대표인 박순황 금형조
중견기업 지원과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를 통과했다.
산업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중소기업창업지원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중견기업 특별법은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제도와 중소기업창업·진흥기금 지원 등 중소기업이 받는 지원 사업 일부를 일정 규모 이하의 중견기업에도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섬유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이번 신규 위원 위촉으로 위원회 조직은 총 36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섬유산업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섬유 산업의 핵심 방향을 '국내 섬유 중소기업의 수출전환'으로 정했다. 지속적인 국내 경기 침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본격 시행, 개성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차 금속·부품소재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장현덕 소재부품기획팀장은 이날 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지금은 어떤 소재를 활용해 제품을 만드느냐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특히 소재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는 공동 위원장을 선임하고, 신임 위원을 추가 위촉하는 등 '생활용품산업위원회'를 확대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동 위원장으로는 중기중앙회 정규봉 부회장(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이동재 부회장(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위원으로는 최성대 대전세종충남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봉승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새누리당은 2일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가 건의한 9가지 공통과제를 4·13 총선 공약에 우선 반영해 추진키로 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 회장 등 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과 연합회는 최근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성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김 대표는 “오늘 소상공인
19대 국회가 채 2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지난 4년여 동안 가장 많은 법안을 소화한 상임위원회는 국토교통위로 나타났다.
이투데이가 26일 ‘16개 상임위 법안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토위는 지난 4년여간 총 878개의 법안을 처리했다. 안전행정위가 835건의 법안을 처리해 두 번째로 많았고, 다음으로 보건복지위가 774건을 기록했다.
이어 기
이른바 ‘시집 강매’로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충북 청주시 흥덕구을) 의원이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노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치를 하는 내내, 정치는 신뢰와 원칙이라고 믿어왔다”면서 “평소 믿음대로 이제 제 진퇴를 결정하려 한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그동안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