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3당 간사를 선임했다. 선임된 간사는 새누리당 이채익·더불어민주당 홍익표·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다.
이날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장병완 산업위원장은 “산업위는 최근 화두인 협치를 실천해온 위원회이다”며 “위원들의 협조 하에 이 같은 전통을 더 높게 계승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위는 오는 23, 24일과 27, 28일 4일간 소관기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입력 2016-06-20 14:35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3당 간사를 선임했다. 선임된 간사는 새누리당 이채익·더불어민주당 홍익표·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다.
이날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장병완 산업위원장은 “산업위는 최근 화두인 협치를 실천해온 위원회이다”며 “위원들의 협조 하에 이 같은 전통을 더 높게 계승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위는 오는 23, 24일과 27, 28일 4일간 소관기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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