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4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가을철을 맞아 국립공원공단과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양 기관이 '국립공원 산불예방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합동 현장 캠페인이다.
건조한 날씨와 단풍철 탐방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경
NNH농협손해보험은 농업·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농촌 일손 돕기 등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산불·태풍·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복구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과 수해 피해를 겪은 충남 예산 등
세계 곳곳서 드러난 디지털 허점전력망·통신망 동시 마비, 금융·행정까지 타격“테러 물리적 공격 등도 대비해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망 대규모 마비 사태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인프라가 화재·홍수·지진 인간의 공격 등에 취약성이 노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디지털 인프라의 안전은 단지 네트워크나 소프트웨
#. 2030년 10월 23일 아침. 서초구에 사는 직장인 나서울 씨는 노원구 단독주택에 홀로 거주하는 부모님 댁의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 결과를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들었다. 부모님 자택 전력 사용량 분석 결과 ‘이상 없음’을 통보받고 안심할 수 있었다. 출근길 운전 중 내비게이션에는 ‘전방 도로 파손(포트홀) 감지, 차선 변경’ 안내가 뜬
원래 가을은 살찌는 계절입니다. 대대로 내려온 명언(?)이죠. 조상님들이 주신 귀한 비기를 허투루 보낼 수 없는 가을. 지자체들도 이 뜻을 잘 이어받았는데요. 이번 주말 그야말로 ‘먹고 또 먹는’ 먹거리 축제가 전국 먹짱들을 유혹합니다.
분식 3대장. 김밥, 떡볶이, 만두가 한날한시에 맞붙고요. 탄수화물 파티가 아쉬운 이들을 위해 바비큐도 등판합니다
2000년 이후 재난 관련에 7.7조 달러 지출관련 업종 수익률, 뉴욕증시 대비 연평균 6.5%p 높아“기후, 노동·공급망·보험·물가에 뚜렷한 영향”
미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은 더 이상 실리콘밸리나 월스트리트가 아니다. 기후변화가 만들어낸 ‘재난 자본주의(Disaster Capitalism)’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허리케인·산불·홍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며 부동산 등 비생산적 투기 수요를 철저히 억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근 과열 조짐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을 향해 다시 한 번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6차 국무회의를 열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의료개혁은 필요하다"며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리적 방향으로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6회 국무회의를 통해 "의료개혁이 좌절되거나 포기한 게 아니라, 이제 새로운 토대 위에서 합리적 방향으로 의료개혁을 다시 준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의료대란으로 발령
최근 10년간 산사태 9600건 중 1447건 임도서 발생어기구 “안전성 확보 없는 확충, 국민 안전 위협”
산불 진화와 임산물 운반을 위해 조성된 임도(임산 도로)가 오히려 산사태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림청이 지금까지
AI·CCTV 통합 감지 실적 16건 그쳐…조경태 “혈세 낭비, 전면 재검토해야”산림청, 8년 만에 25억 투입해 CCTV 130대 추가 설치
산림청이 운영하는 ‘스마트 산불 예방 시스템’이 최근 5년간 산불 2000여 건 중 단 16건만을 최초 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첨단 산불 감시체계가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로봇·자율주행·드론·선박 등 5대 AI 산업 현장 목소리 반영…규제·데이터·인력·금융 패키지 지원휴머노이드 실증·자율운항선박 인증·드론 실증도시까지…“AI 생태계 전방위 전환”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대전환에 시동을 건다. 150조 원 규모 성장펀드와 10조 원대 예산을 투입해 로봇·자동차·드론·선박·제조 등 전 산업의 구조를 AI 중심으로 바꾸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전 세계 보건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시장에서 K-제약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유한양행은 올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받아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자연과환경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주거회복을 위한 모듈러 견본주택 설치·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경북 안동시 풍천면 모듈러 견본주택 단지에 PC콘크리트 모듈러 견본주택 개관식을 14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현택수 경상북도 총괄건축가, 송동훈 경상북도 건축사회 회장,
유한양행이 몽골 사막화 방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14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30일 몽골 바트숨베르(Batsumber) 지역 몽골국립대학교 연습림 관리소에서 산불피해지 복원과 몽골 숲 조성 사업 출범 기념식에 참석했다. 행사는 9월 8일 서울에서 몽골 정부·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현지 NGO
2025년 생태계서비스 국민 만족도 조사 결과생물다양성 정책 만족도 37.3%…3년 전보다 11.9%p↑
올해 거주지 인근의 자연환경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국민이 50%선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생물다양성 관련 정책에 대한 국민 만족도는 3년 전 조사보다 10%포인트(p) 이상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 생태계
포천·영양·청송 등 재해지역 우선 선정…폐축사·방치시설 정비해 주거환경 개선지구당 100억 원 지원…안전하고 쾌적한 정주공간으로 재탄생
마을 인근의 폐축사와 방치시설을 철거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올해 산불과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정부가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촌마을에 새로
주요 기관장 회의 주재…현안 점검 및 대응 논의국정과제 추진·보안·국민 안전시스템 전반 점검…“현장 중심 대응 강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농업인과 국민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양청과 산하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현장 중심의 대응과 성과 중심의 국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하는 ‘기후위성 1호기(GYEONG GI Sat-1)’ 발사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내달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광학위성인 경기기후위성 1호는 지구 저궤도에서 3년간 운용되며, 경기도 전역의 기후·환경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한다. 구체적인 발사 일정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우체국 쇼핑몰 운영이 중단되면서, 판로가 막힌 소상공인들이 타 쇼핑몰을 활용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따르면 공영홈쇼핑과 네이버쇼핑, 롯데온 등 민간 쇼핑몰은 우체국 쇼핑몰의 운영 중단 피해 소상공인 제품
추석을 앞두고 직장인 절반은 상여금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 국회의원들에게는 424만7940원의 ‘명절 휴가비’가 입금됐다. 직장인 평균 상여금의 6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매년 반복되는 ‘떡값 국회’ 논란이 올해도 어김없이 불거졌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오늘 제 통장에 어김없이 명절 휴가비 424만79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