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수학은 가형, 탐구 영역은 과탐을 지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순천향대는 수학가/나, 탐구(사탐/과탐)이 허용된다. 이화여대는 자연계열에서 22명을 선발하고, 인문계열에서도 6명을 선발한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대체로 상위누적(석차 기준) 자연계열 주요 수도권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0.3% 이내에 들어야 하고, 지방권 의대라고 해도 대체로...
모집 단위별 반영 영역을 살펴보면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은 필수 반영 영역으로 국어와 영어를 각각 40%씩 반영하고, 수학(가/나) 또는 사탐·과탐(1과목)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Pre-Pharm·Med학과, 생활체육학과 제외), 정보미디어대학은 필수 반영 영역으로 수학(가/나)과 영어를 각각 40%씩 반영하고, 국어 또는 사탐...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30%, 영어 30%, 수학 20%, 사탐/과탐(2과목) 20%를, 경제학과 및 경영학과는 수학 30%, 영어 30%, 국어 20%, 사탐/과탐(2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40%, 영어 30%, 사탐/과탐/국어 중 상위과목을 30% 반영한다. 한국사 영역은 가산점으로 반영된다.
성신여대는 고등학교 계열에 제한 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 ‘가’군과 ‘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영역이 끝났다.
17일 수능 출제본부에 따르면 한국사 영역은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에 기초해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갖춰야 할 한국사 기본 지식의 이해 정도와 역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췄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손 회장은 2000년 자본금 3억 원, 직원 5명으로 메가스터디를 창업, 16년여 만에 임직원 2000명이 넘는 중견기업으로 회사를 키웠다.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손 회장은 20대 시절부터 사교육 시장에 사회탐구 영역 강사로 뛰어들어 30대에 스타 강사 '손사탐'으로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어쩌다어른' 미술사 강의 논란을 일으킨 최진기 강사의 전공은 미술사가 아닌 사회탐구 영역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최진기 강사는 지난 5월 19일 케이블채널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어른들의 인문학, 조선 미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하지만 강의 내용 중 소개한 작품들에 오류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최진기 강사의 이력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