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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현 금감원장 “수백억 해외IB 불법 공매도 포착…ELS 문제 드러나 곧 검사”
    2024-01-04 15:25
  • 금감원, 자본시장특사경 20명 대폭 증원…포렌식반 신설
    2024-01-03 16:31
  • “난 미국인” 유아인 공범 재미교포, 압수수색 반발 이의 제기…법원서 기각
    2023-12-27 16:54
  • 웰크론, 방검복 출시…쿠팡·웰크론몰서 일반 소비자도 구매 가능
    2023-12-27 09:21
  • [특징주] 금양, ‘밧데리아저씨’ 자택 압수수색에 장 초반 5%대 급락
    2023-12-26 10:10
  • 사실상 '모든 보건의료정책' 반대…고립되는 의사협회
    2023-12-24 07:00
  • 금감원,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작가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압수수색
    2023-12-22 16:47
  • 2023-12-21 13:28
  • “예술했을 뿐” 경복궁 낙서 테러 모방범이 블로그에 올린 글
    2023-12-20 14:30
  • 총선, 4개월 앞으로…검‧경, 수사기관협의회서 선거사범 대응한다
    2023-12-19 14:00
  • 경복궁 담벼락 ‘낙서테러’ 모방한 20대, 하루 만에 자수…용의자 검거
    2023-12-18 15:42
  • 분실물 지갑서 현금 200만원 슬쩍…잡고 보니 파출소장
    2023-12-15 22:19
  • 중국산 소금 썼는데 국내산 김치로 둔갑…위반업체 132곳 적발
    2023-12-13 11:14
  • 검찰, ‘도도맘 허위 고소 종용’ 강용석 1심 판결에 항소…“엄중한 형 선고해야”
    2023-12-12 17:25
  • 시도교육감협 “학폭 전담조사관 도입 환영...법적 지위 분명히 해야”
    2023-12-12 12:50
  • 인천 특사경, 올해 환경분야 기획수사 6차례·27개소 적발
    2023-12-11 09:54
  • [요즘 찐간첩] 총기‧나침반은 옛말…북한-간첩 지령, 이렇게 전달된다
    2023-12-10 06:00
  • 2023-12-08 05:00
  • 본회의 하루 전 겨우 열린 법사위...기촉법ㆍ재초환 등 무더기 처리
    2023-12-07 16:40
  • ‘정당한 학생 지도·아동학대 미처벌’ 법안, 국회 법사위 통과
    2023-12-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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