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
사람인HR은 사람인ㆍ개발자 채용 전문 플랫폼 ‘점핏’ 등 모든 서비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ISMS-P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채용솔루션‧채용 대행 서비스 ‘등용문’에 정보보호관리체계를 수립하고 개선해 ISMS 인증을...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7일 기업 맞춤형 인성검사 솔루션 ‘AI PnA(AI Personality and Adaptability)’를 출시했다.
AI PnA에 구성된 역량모델은 총 15가지로 △전문성 추구 △변화주도 △과감한 실행 △소통과 협력 △고객 최우선 △건설적 리더십 △발전을 위한 갈등 △창의적 문제해결 등이 있다.
해당 모델은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VC 업계 관계자는 “플랫폼 개별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콘텐츠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에 투자한다”면서도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를 잘 발굴하고, 그 콘텐츠를 원하는 사람들이 맞는 형식으로 잘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주로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플랫폼 투자 증가는 관련 분야 채용 증가로도 입증됐다. 사람인HR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재능거래 플랫폼 ‘오투잡’과 통합다양한 분야서 긱워커 활용 가능
사람인HR이 프리랜서 플랫폼 ‘사람인 긱(saramin gig)’을 새로 단장해 오픈했다.
17일 사람인HR은 재능거래 플랫폼 ‘오투잡’을 ‘사람인 긱’과 통합하고, 앱 및 웹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랜서나 긱워커들은 IT개발‧디자인‧마케팅‧경영 등의 기업 프로젝트 매칭 외에도...
상세 기능 시뮬레이션 가능…처음 사용해도 솔루션 활용법 한눈에 볼 수 있어올해 12월 31일까지 필요한 NCS 항목 추가 가능한 기능 30일 무료 제공
사람인HR의 원스톱 채용 솔루션 등용문S가 새롭게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6일 사람인은 등용문S에 챗봇 기능을 추가하고 비대면 상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등용문S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등용문S...
1%, 103.1% 증가한 수치다. 사람인HR은 2분기 매출 321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HR업계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일할 사람이 없다 고민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채용난이 오히려 업계에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기업에서 경력직·수시 채용이 보편화된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은 올해 2분기 매출 321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별도기준)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47억 원↑), 영업이익은 22%(24억 원↑) 증가했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매출 1000억 원(연결기준)을 돌파한 사람인HR은 분기 최대 실적을...
사람인HR 채용문 활짝 열었다!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채용 전 과정 비대면 전형으로 실시, 디지털 채용 프로세스 갖춰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곳은 사람인 플랫폼 전반적인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을 담당하는 ‘사람인사업실’이다.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채용은...
사람인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AI·빅데이터 전문 연구소 ‘AI LAB’을 설립해 채용 시장에서 ‘AI 매칭’을 처음 실현하는 등 혁신을 거듭해온 사람인HR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HR 플랫폼이 제공해야 하는 고객 가치를 선제적으로 전해왔다”며 “철저한 사람중심 서비스 철학과 200명 이상의 IT 인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력 등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더욱...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도 지난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사람인HR은 IT연구소 신입 개발자 공채에서 서류평가와 인성검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에게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회사 및 개발 조직과 채용 포지션에 관해 설명했다. 사람인은 채용뿐만 아닌 인사관리 및 헤드헌터 대상의 웨비나도 개최했다. 지난해...
취업포털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290억 원, 영업이익 3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7억 원, 영업이익은 150억 원 증가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
사람인HR은 압도적인 데이터와 IT 역량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고객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낸 것이 성장 요인으로...
이번 투자 라운드는 사모투자펀드(PEF) 아크앤파트너스가 주도하고 사람인HR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드라마앤컴퍼니는 투자금을 기반으로 인재 채용과 M&A(인수 합병)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아크앤파트너스는 이번 투자로 드라마앤컴퍼니의 1대 주주로 올라선다. 기존 1대 주주였던 라인플러스는 2대 주주, 사람인HR이 3대 주주가 된다. 창업자인 최재호...
사람인에이치알이 베트남 계열사 앱랜서(지분율 72.9%)를 박종호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그는 대표이사로 올라서기 전에 앱랜서 베트남 법인장으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
7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에이치알은 지난해 2월 인수한 베트남 현지 IT 인재 채용 플랫폼 기업 앱랜서의 ‘응 우옌 후빈’(nguyen huu binh) 대표의 퇴사로 박종호 대표이사를 단독 CEO로...
협약식에는 이경희 사람인HR 플랫폼사업본부장과 황지희 네이버 인증서비스 리더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반기부터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에 연동된 자격증을 사람인에서 원클릭으로 불러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구직자는 이력서 등록ㆍ수정, 나의 프로필 화면에서 ‘네이버 정보 불러오기’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 인증을 통해...
양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딜은 사람인에이치알 취업 플랫폼의 기업 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사람인HR의 매칭 플랫폼 비즈니스는 경기 상황과 밀접하게 연동돼 있다"며 "올해 금리 상승 등 세계 경기 회복 시그널이 나타나면서 동사와 같은 매칭 플랫폼 기업의 가치가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은 12일 사람인에이치알에 대해 4분기 기업들의 공채 수요 회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정상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성혁 삼성증권 연구원은 "2021년 경기 회복과 신규 서비스 수익화로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주당순이익(EPS)을 6.2% 상향한 것이...
사람인HR이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와 손잡고 자사의 채용 대행 솔루션 ‘등용문’에 블록체인 기술로 특화된 서비스를 도입했다.
10일 사람인에 따르면 등용문 서비스는 기업 채용전형 관리 시스템으로 별도의 채용페이지 구축 없이 입사지원, 면접, 지원자 관리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채용 대행 서비스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것은...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은 ‘스마트한 기술인재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고, 사람인이 운영하는 ‘스마트한 기술인재 채용관’은 기술력을 인정 받은 유망 중소 기업들의 채용 공고를 한 데 모아 보여주는 온라인 채용관이다.
채용관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연구개발(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