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4승을 올린 그는 국내 드라이브샷 비거리 부문 랭킹 1위다. 그의 장타 비결은 2가지. 하나는 몸통 스윙, 다른 하나는 백스윙 때 항상 일정한 손 위치다.
[Tip] 백스윙 톱에서의 손 위치가 크게 중요
백스윙 톱에서 손 위치가 일정해야 스윙 리듬이 정확하게 유지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갑자기 힘이 들어가서 미스 샷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평소보다...
이 모델은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가 여성 골퍼들의 비거리 향상에 최적화된 4번째 신모델이다.
PHYZ CL 아이언은 브리지스톤의 핵심 기술이 사용돼 비거리 향상은 물론 정확성까지 높였다.
‘360도 파워 슬릿 X L자 컵 페이스’ 기술은 캐비티 내부 전체에 탑재된 ‘360도 파워 슬릿’과 ‘L자 컵 페이스’에 의해 고초속, 고탄도의 비거리를 추구했다. 특히 페이스...
파워가 약한 여성골퍼, 왼손목만 잘 써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레슨을 받다 보면 백스윙 톱 포지션에서는 손목을 꺾지 말고, 펴라고 교습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그립에 따라 크게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손목을 펴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골프그립에 따라 손목 꺾어야 할 때와 펴야 할 때가 있다는 얘기다.
우선 모던그립으로 통하는...
이 드라이버는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하게 7겹의 카본 컴포지트 설계로 크라운의 중량을 감소시키고 무게중심을 극한적으로 더욱 낮춰 최대 비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솔 부분에 삽입한 T자 모양의 슬라이딩 트랙인 T-트랙 튜닝 시스템이 더해져 25 g의 무게추를 손쉽게 조정해 볼의 구질과 탄도를 조정해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게 셀프 튜닝이 가능하다.
※튜닝을...
날카로운 컨트롤 성능과 뛰어난 비거리 퍼포먼스로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스릭슨 Z시리즈의 신제품을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정밀 분석 기기를 통해 내 스윙에 적합한 스펙의 클럽을 알아 보는 분석 시타와 스릭슨의 자매 브랜드인 웨지의 명가名家 클리브랜드의 웨지를 체험해 볼 수...
특수 열처리 공정을 통해 일반 17-4 스테인레스 스틸보다 40% 강한 하이퍼 17-4 합금 소재로 제작됐으며 이 소재와 코어아이기술이 결합하여 반발력이 높아졌고 그 결과로 비거리가 증가했다는 것이 핑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의 특징은 비거리는 늘어나면서 그린위에서 바로 멈추는 높은 탄도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핀을 직접 공략할 수 있으며, 6번 아이언 대신...
비거리는 124m.
이 홈런으로 이대호는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 팀의 거포임을 증명했다. 이날 3회초까지 2타석 1안타(1홈런) 1볼넷을 기록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0.266으로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활약 속에 시애틀은 3회초 현재 시카고 컵스에 6대0으로 앞서고 있다.
한편, 이대호가 좌측 담장을 크게 넘기는 홈런을 치자, 이 홈런볼을 받은 시카고 컵스의 홈 팬은...
이번에 선보인 아이언은 특유의 부드러운 손맛과 놀라운 비거리로 큰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에이펙스 포지드 CF 16의 블랙 버전이다.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디자인돼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업그레이드 된 블랙 PVD(Physical Vapor Deposition)공법이 적용돼 녹과 부식에 강하고 외관이 세련되며 눈부심까지...
비거리를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 그래서 비거리 훈련을 많이 했다. 2년 동안 운동도 많이 하고 새로운 프로님 만나면서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볼을 타격하는 감도 좋아졌고, 어떻게 하면 거리를 낼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됐다.
-거리 얼마나 늘었나.
평균 15미터 늘었다. 거리가 너무 늘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거리감을 찾는데 4-5개 대회 정도 걸린 것...
“울”에서 왼발바닥 바깥쪽으로 체중을 넘김과 동시에 힙턴을 행하면 벨트 버클이 타깃쪽을 향하며 강력한 임팩트도 만들어낼 수 있게 되는데 비거리에 한 맺힌 골퍼라면 리듬에 몸을 실어 이 두 동작을 연결하는 방법을 반드시 터득해야 할 것이다.
이 헷갈리는 두 가지 동작을 동시에 익힐 방법이 있다.
“울” 하면 곧바로 자신의 바지의 왼쪽 앞주름이 벽에 맞닿게...
캘러웨이골프 소속 남녀 선수들이 XR 16 드라이버와 함께 PGA와 LPGA 투어를 연이어 석권하며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45회 디 오픈에서 헨릭 스텐손이 우승한데 이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우승을 거둔 것.
캘러웨이골프는 소속 남녀...
스윙에 일관성이 없어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을 좀 잡을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리듬을 만들어보자.
권장하는 리듬은 바로~ “하나~ , 두~ 울~, 셋” 이다.
이 리듬 속에서 체중이동과 힙턴의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
우선 처음과 끝을 먼저 설명하겠다. 어드레스에서 “하나”로 백스윙을 시작하게 되고, “셋”은 임팩트일 것이다.
문제는 중간 단계다. 왜 “둘”이 아니고...
주말마다 꾸준히 공을 쳐도 비거리가 늘지 않고 정체되거나 오히려 줄어들어 울상인 사람들이 있다. 좋은 성적을 위해 자세를 바꾸고 프로골퍼들의 기술과 그들이 사용하는 골프채를 눈여겨보기도 한다. 하지만 필자는 이런 고민을 토로하는 지인에게 혹시 혈액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곤 한다. 근본적으로 비거리를 늘리는 데 중요한 것은 집중력과 타력인데...
비거리 역시 497피트(약 151m)를 기록하며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멀리 홈런을 날린 선수가 됐다.
5번 시드로 나선 스탠튼은 하위 시드의 불리함을 이겨내고 결승에 진출한 스탠튼은 30초 만에 3홈런을 기록하며 주위를 압도했다. 1분 30초 동안 6개의 홈런을 날리고 타임 아웃을 사용한 뒤 다시 홈런 쇼를 이어가 8개의 홈런을 추가했다. 45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연습 때보다 실전에서 드라이버 비거리가 더 잘 나가는 것 같다.
-드라이버 입스가 왔었나.
드라이버 입스가 왔었다. 작년에 US여자오픈 이후 한 달 반 정도 후까지 입스에 시달렸다. 그 때 골프를 그만둘까도 생각했었다.
-약점은.
매 대회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다. 평균적으로 치는 것 같은데 퍼트가 주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
-우승하는 순간 누가 제일 먼저...
‘희비의 쌍곡선’ 2개의 파5홀.
15번홀, 파5에 483야드. 박성현(23·넵스)은 티샷은 완벽했다. 볼은 낙하한 뒤 페어웨이를 타고 잘 굴렀다. 날아간 거리는 무려 325야드. 핀과 남은 거리는 158야드. 8번 아이언을 잡은 박성현의 두번째 샷은 핀 우측으로 날아갔다. 아쉽게 이글퍼트는 빗나갔지만 버디를 골라냈다.
이보다 앞서 전반 9번홀. 역시 파5에 549야드로...
이날 로사리오는 3구째 가운데 낮은 133km 포크볼을 받아쳐 비거리 115m 투런 홈런으로 장식했다. 이는 지난 6일 문학 SK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포다.
이에 그치지 않고 2-1로 리드한 4회말에도 로사리오의 홈런이 또 터졌다. 김기태의 3구째 가운데 몰린 143km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며 비거리 120m의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개인 3번째 연타석...
드라이버 비거리를 이전대로 유지하거나 요령껏 더 늘리는 일이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서 근육 및 체력을 보강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없을 터.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체력을 이전대로 유지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점에 착안해 ‘대기만 해도 잘 나가는’ 클럽이 등장했다. 시니어 골퍼들의 장타전용 드라이버인 일본 마쓰구 ‘씨크리트웨폰2’...
비거리가 300야드가 나간다면 당장 드라이버를 바꾸지 않을 골퍼가 있을까. 없다. 바로 교체한다.
일본에서 비거리 돌풍을 일으킨 이온골프의 장타 신병기 그래브 제로(GRAV ZERO) 드라이버가 국내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거리는 더 내는 이유는 샤트프와 헤드에 비밀이 숨어 있다.
세계적인 샤프트 메이커 일본 후지쿠라와 공동으로 그래브 제로 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