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은 "당시 제아, 나르샤, 미료 언니들이 이미 브아걸에 합격한 상태로 심사위원으로서 나를 받아줬다"고 자신의 처음 브아걸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가인은 "6년 넘게 언니들과 활동해 오며 많은 추억도 쌓았지만 항상 막내로 취급 받는 것이 불만이었기에 때론 대들기도 하고 일부러 센 척을 하며 유별나게 굴었다"며...
이어 이연희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좋은 작품 기대하겠다"고 영상편지를 띄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의 32강 이상형 월드컵 후보에는 이연희, 신세경을 비롯해 배우 김태희, 원더걸스 선예와 소희, 박지윤, 레인보우 재경, 브아걸 가인, 김연아, 수애, 이효리 등이 올랐다.
이번 무대를 위해 비밀리에 최고의 남자 아이돌과 연습에 매진한 브아걸은 쇼킹하면서도 섬뜩한 반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화려한 퍼포먼스 외에 감미로운 합동 무대들도 준비돼 있다.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다비치와 감미로운 네 남자 2AM이 만나 로맨틱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특히 김태우와 2PM의 준수, 샤이니 종현, K.Will 등 최강 보컬라인이...
소개팅’ 출연 당시 캡쳐가 나돌며 당시 앳되고 살이 붙은 고등학생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징거, 전효성)'의 한선화는 현재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 G7(브아걸 나르샤, 소녀시대 써니, 유리, 티아라 효민,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 시크릿 선화)멤버로 리얼 예능프로그램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일 오후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SKT의 신개념 음악쇼 '라이브 세션(Live Session)' 녹화 현장에서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를 열창하고 있다.
9월 SK텔레콤과 문화 콘텐트 기획사 인플래닛이 함께 제작해 국내에 런칭하는 프리미엄 음악쇼 '라이브 세션'은 국내 최초의 '무 관객, 무 MC' 음악프로그램으로, 그 여백은 아티스트와...
만물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계절인 여름에 브아걸은 벌써부터 여물은 가을의 향기를 내 뿜는다.
최근 발매한 3집 ‘사운드 G’는 사운드에 많은 비중을 뒀다. ‘사운드 G’에서 G의 의미는 ‘사운드 업그레이드(up Grade)’에서 따왔다. 거대하고 대단하다는 의미의 ‘그레이트(Great)’의 뜻도 담겼다.
“200곡 중에서 고르고 골라 10여곡 정도를 추려 음반에 담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