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질랜드)-렉시 톰슨(미국)
오후 11시55분 박인비-유소연-브리타니 린시컴(미국)
17일 오전 12시6분 박성현-캐리 웹(호주)-크리시티 커(미국)
오전 12시17분 앨리슨 리(미국)-모 마틴(미국)-청 야니(대만)
오전 4시34분 허미정-이민지(호주)-카롤리네 마손(독일)
오전 4시45분 지은희-제시카 코다(미국)-조디 에워트 섀도프(잉글랜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사진=LPGA
▲29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오션골프클럽(파73·6625야드)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최종 성적
1.브리타니 린시컴(미국) -26 266(64-65-69-68)※연장우승
2.렉시...
우승은 2라운드에서 12언더파 61타를 친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에게 돌아갔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북중미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6644야드)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4타를 쳐 공동 9위에 올랐다.
비바람이 몰아친 이날...
첫날 코스레코드(12언더파 61타)를 세웠던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은 3타를 줄여 선두에 2타 뒤진 4위에 랭크돼 미국선수들끼리 우승다툼읗 히게됐다.
양희영(28)이 이날 9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6타로 공동 19위에 마크했다.
2015년 우승에 이어 지난해 준우승한 김세영(24·미래에셋)은 9언더파 210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리디아 고(20) 등...
김효주와 한조를 이룬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은 전날 9타를 줄인데 이어 이날 8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29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12번홀(파3)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안은 린시컴은 이날 버디 8개를 추가했고, 더블보기 1개를 범했다.
이일희(29)는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7타로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김세영(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 클럽 골프 코스 (파73·6625야드)
▲JTBC골프, 2라운드는 28일 오전 1시 15분부터 오전 4시45분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29, 30일 오전 4시 45분부터 오전 7시15분까지 생중계 ▲사진=LPGA
1.브리타니 린시컴(미국)...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에서 한조를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에게 완패를 당했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3·6625야드)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1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