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이후 15영업일 이내인 내년 1월 9일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WFM의 상장폐지 여부를 재심의해 의결할 예정이다.
WFM은 9월 말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고, 지난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된 바 있다. 조 전 장관이 투자한 펀드와 관련된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관련 유럽 특허 취득
△ 셀바스헬스케어, 8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화신테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 한빛소프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이엠텍, 베트남 법인에 23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셀바스AI, 193억 규모 인프라웨어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 결정
△ 나노, 한국동서발전과 34억 규모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 계약 체결
통해 코스닥 ESG투자를 유도하고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며 “기존 ESG 지수 내 코스닥 편입 비중이 낮아 투자경로가 제한됐지만 이번 지수를 통해 ESG 투자 확대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코스닥 ESG 중 취약분야로 평가받는 지배구조부문(주주 환원, 활발한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운영, 불성실공시 개선 등)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산, 두산중공업에 2382억원 규모 현물출자 결정
△거래소, 삼호개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400만원 부과 5
△LG화학, 미국 자회사에 1조여원 현금 출자 결정 5
△두산인프라코어,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 폐지 5
△흥아해운 종속사 흥아해운컨테이너, 400억 유상증자 결정 5
△한국종합기술, 연료전지 구매계약 선급금 210억 지급 결정 1...
팍스넷이 차입금 미변제 시 최대주주는 변경된다. 이날 상상인증권 창구에서 나온 116만 주를 주당 5000원으로 잡으면 58억 원으로 아직도 120억 원가량의 매물 출회 가능성이 남았다.
현성바이탈은 지난 28일 한국거래소가 유상증자 발행금액의 20% 이상을 변경했다는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 바 있다. 지정 여부는 내달 23일까지 결정된다.
자회사 '인피니티파트너스리미티드' 유상감자 결정
△이원컴포텍, 이경훈ㆍ홍진영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거래소, 현성바이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거래소, 대한뉴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거래소, 이매진아시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소프트센,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해제
△수성, 단기차입금 105억 원 감소
◇증시 일정
▲핸디소프트, 미토텍글로벌주식회사와 합병 ▲S&K폴리텍, 소프트인텍과 합병 ▲테라셈 주주총회 ▲삼부토건 주주총회 ▲모두투어리츠 주주총회 ▲씨트리 주주총회 ▲동양네트웍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탑엔지니어링 IR ▲엔지켐생명과학 IR ▲링크제니시스 IR ▲파멥신 IR ▲클래시스 IR ▲티앤알바이오팹 IR ▲성광벤드 IR...
한국거래소는 이매진아시아를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유는 △유상증자 발행주식수, 발행금액 100분의 20 이상 변경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거짓 또는 잘못 공시 △최대주주 변경 거짓 또는 잘못 공시 등이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내달 23일이다. 현재 이매진아시아는 거래정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