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즈, 200억 규모 CB 납입 불가 통보받아
△녹원씨엔아이, 개선기간 종료… 상장폐지 여부 곧 결정
△스타모빌리티, 회생절차 개시신청
△한국코퍼레이션, 주총소집 허가의 소 제기
△슈피겐코리아, 슈피겐뷰티에 288억 대여 결정
△신한, 상장폐지 결정 무효확인의 소 제기
△샘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리더스기술투자, 24일 정기주총 열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샘코에 대해 지난 1월 29일 공시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 결정을 철회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은 최근 1년간 부과벌점이 15점 이상일 경우에 지정되는데, 이 기간 이 회사의 부과벌점은 10.5점이다. 해당 안건으로 4.5점 이상 벌점을 받을 경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다....
4%↑
△두산중공업, 1조2000억 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에쓰오일, 자회사 동북화학 흡수합병 결정
△에이프런티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멕아이씨에스, 종속회사에 8억 원 대여 결정
△포비스티앤씨, 유상증자 권리락 발생
△한탑, 95억 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일야, 132억 원 규모 유형자산 양도 결정
△데일리블록체인, 불성실공시법인...
이미 대표이사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상황에서 이같이 답한 셈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블러썸엠앤씨가 답변공시 전 대표이사의 구속 사실을 몰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며 “해당 공시에 대해 추후 심사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또 이 부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과정서 고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사의 불성실공시를 줄이기 위해 시행된 공시대리인제도가 1년째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공시 위반 추세는 여전하지만 공시대리인 제도를 채택한 회사는 겨우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는 49건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를 기록한 지난해의 같은 기간(50건)과 비슷한...
무상증여
△웅진씽크빅,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신영증권, 주당 2500원 배당 결정
△하나금융지주, 더케이손해보험 자회사 편입
△한전KPS, 712억 원 규모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 수주
△SKC코오롱PI, PI첨단소재로 상호 변경
△슈피겐코리아, 193억 원 규모 유형자산 취득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 신축에 1277억 원 투자
△[조회공시]...
관련
△해마로푸드서비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자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답변공시] 이에스에이 "타법인 출자, CB 발행 검토 중"
△바이오니아, 1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답변공시] 삼화전기 "시황변동 관련 확정된 공시사항 없어"
△[답변공시] 삼화전자공업 "시황변동 관련 중요 공시사항 없어...
한편 한프는 지난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들어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경영권 분쟁 소송을 지연 공시하고, 회생절차 개시 신청 등을 취하하는 등 4건의 공시 불이행과 공시번복을 저지른 것에 따른 것이다. 조사 기한은 오는 22일까지로, 이 기간 안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벗어나면 매매가 재개된다.
중요 정보를 늦게 공시하거나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는 상장사가 늘고 있다. 경기 악화ㆍ증시 급락으로 인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아진 데다, 이전부터 문제로 지적돼 온 한계기업의 반복적인 공시 위반 사례도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이주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국정밀기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국순당,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2
△거래소, 엘앤케이바이오 상장 유지 결정
△S&T홀딩스, 1분기 영업익 284억…전년비 59%↑
△NEW,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거래소, 아이엠텍에 개선기간 1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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