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866 상현마을 성원상떼빌 225동 1층 101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2003년 1월 준공된 13개 동 968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0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107㎡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상현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서울 동작구 상도동 418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101동 9층 906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쌍용스윗닷홈은 2003년 11월 준공된 6개 동 389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60㎡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가까이 있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7 미성아파트 29동 16층 1609호가 경매 시장에 나왔다.
1987년 12월 준공된 9개 동 911세대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7층 중 16층이다. 전용 면적은 74㎡에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압구정역이 도보권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근린생활시설...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20 장암동아 112동 10층 1006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1997년 6월 준공된 16개 동 1488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5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인접해 있고,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 이용이 가능한 회룡역이 인근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721 브라운스톤관악 103동 3층 302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2005년 4월 준공된 4개동 148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 84㎡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1868-2 한강현대성우오스타 405동 8층 801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2012년 5월 준공된 7개동 465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6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 132㎡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김포골드선 이용이 가능한 장기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장기역 주변에...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경매 시장에서도 두드러진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 상가(근린상가·점포·아파트 상가·오피스텔 내 상가 등 포함)의 낙찰가율은 148.4%로 올해 들어 월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총 응찰자 수(156명)와 평균 응찰자 수(13.0명)도 올해 가장 많은 수준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정서가...
서울 은평구 응암동 761 백련산힐스테이트3차 304동 4층 401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2011년 12월 준공된 10개 동 967세대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4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와 단독, 다세대주택,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6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171-19 드림시드 6층 605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드림시드는 2005년 10월 준공된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6층이다. 전용면적 84㎡에 방 3개, 욕실 2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주택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영등포시장역과 9호선과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당산역...
서울 노원구 중계동 587 양지대림아파트 103동 7층 702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양지대림아파트는 1998년 12월 준공된 5개 동짜리 508가구 규모로, 해당 물건은 19층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상가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중계역과 4호선과 7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소유 상가가 법원경매로 나왔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지난달 18일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2층짜리 상가에 대한 강제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 건물은 정 전 교수와 친오빠·친동생이 각각 지분 3분의 1씩을 소유하고 있다.
이번 강제경매 개시 결정은 정 전 교수의 친동생 정 씨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정책이 경매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누적된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정부의 대출 규제 방안에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0.9로 지난주(101.6)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7주 연속...
이후 부동산은 경매로 넘어갔고, 민원인은 대여자금이 국세보다 배당순위에서 밀려 돈을 돌려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이에 권 조사관은 법원, 담당 직원 등을 설득해 체납자의 다른 재산으로 체납액을 추심한 뒤 민원인이 담보 부동산으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준모 서울지방국세청 국세조사관은 서울 시내 28개 세무서 희망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월 법원 경매로 성지건설 지분 29.28%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최근 성지건설, 무궁화신탁과 ‘신규 부동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맺으며 성지건설과의 공식 협력도 시작했다.
성지건설은 1969년 2월 창립된 우리나라 1세대 건설사로 2018년 평창올림픽이 열린 강릉 스피드경기장, 인천 문학 경기장 등의 대규모 건축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21...
김 씨는 당시 분양사업 실패로 수억 원의 빚이 있었고, 자신 명의의 부동산도 경매로 넘어간 상태였다.
김 씨는 2016년에도 다른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주면 원금과 아파트 사업 관련 지분을 넘겨줄 것처럼 속여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그 밖에 다른 피해자 2명으로부터 1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재판 과정에서 김 씨는 피해자들을 속일 의도가...
헝다그룹은 최근 건설경기 둔화, 재무건전성 관련 레드라인 규제 및 은행 대출 중 부동산개발기업 및 개인대출 비중 제한, 주요 도시 주택용지 경매 제한 등 부동산 규제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었다.
올 상반기 기준 헝다그룹 부채비율은 478.4%에 달한다. 이는 중국내 제조업(108.0%)은 물론, 부동산 개발기업(396.5%) 부채비율 보다 높은 수준이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주요...
반면 지난해 동기 대비 일자리가 가장 많이 감소한 직무는 ‘대학교수ㆍ강사ㆍ행정직’ 직무로 전년 동기 대비 채용공고가 54.3% 감소했다. 이어 △‘부동산ㆍ중개ㆍ경매(-37.3%) △학습지ㆍ과외ㆍ방문교사(-32.5%) △공연ㆍ전시ㆍ무대ㆍ스텝(-24.7%) 직무의 채용공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아이오케이는 지난달 16일 법원 경매에서 박 전 대통령의 사저 토지와 건물을 낙찰받았다. 이달 1일 소유권 이전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금액은 38억6400만 원이다. 감정가인 최저 입찰가(31억6553만 원)보다 6억9846만 원 높은 가격이다.
해당 사저는 구룡산에 인접한 주택단지 안에 있는 단독주택이다. 내곡IC와 헌릉IC 접근이 수월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2014만 원에 달한다. 서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평균 전세보증금도 2억4300만 원 수준이다.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노원·도봉구 등 동북권도 1억9500만 원이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현재의 전세 시세를 감안하면 현행 최우선 변제금액은 소액 임차인에게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다”며 “현실에...
최근 경매로 넘어가는 전셋집이 늘어나는 데다 ‘깡통주택’마저 급증하고 있어 기준 보완이 시급한 상황이다.
5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는 보증금은 서울 1억5000만 원 이하, 세종을 포함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1억3000만 원 이하다. 지방 광역시는 서울의 절반 수준인 보증금 7000만 원에 그친다. 해당 기준은 지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