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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77% 공공의대 설립 원해”…보건의료노조, 정부 압박
    2023-11-21 15:02
  • ‘세수 감소’ 서울시·자치구 건전재정 1호 발표…“선심성 복지 사전 차단”
    2023-11-14 15:13
  • 씨드모젠, 알엔에이진과 mRNA 백신 위탁 서비스 사업 ‘맞손’
    2023-11-08 09:42
  • 최저임금 10% 오를 때 공무원 1.8% 인상..."특공마저 끊겨" [스페셜 리포트]
    2023-11-06 05:00
  • ‘미래 임상으로 떠오른' 분산형 임상, 국내 미흡…가이드라인 확립해야
    2023-11-02 05:00
  • 정부, 정원 50명 미만 ‘미니 의대’부터 증원…지역선 의대 설립 요구 봇물
    2023-10-31 15:46
  • 소아환자 초진수가 가산…분만수가는 최대 110만 원 인상
    2023-10-26 18:20
  • [국감하고 잇슈] 여야 국토위 '항공사고' 지적...‘문재인 케어·日오염수’ 놓고 공방도
    2023-10-25 15:17
  • 조국 “의사·의대생들, 文 때 총파업하더니…尹에겐 순해”
    2023-10-24 09:04
  • 의대 정원 규모 '보류'…"의료계, 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으로 기대"
    2023-10-19 15:40
  •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청년 우울증 치료비 지원 캠페인 개시
    2023-10-18 09:27
  • 의대정원 ‘1000명 이상’ 확대?…의료계 “결사반대” 반발 거세
    2023-10-16 14:07
  • 의대 정원 확대 초읽기...10년 공백 해소 '암초'
    2023-10-15 13:59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복지체계의 지속가능을 위해 혁신”
    2023-10-11 10:41
  • 아이진, 자체 개발 mRNA 코로나19 다가백신 호주 1/2a상 신청
    2023-10-10 11:49
  • 안양윌스기념병원, 코로나 이후 4년만... '걷기대회' 개최
    2023-10-05 11:19
  • 비대면진료 법제화 발판 될까…복지위 국감에 플랫폼 업계 다수 출석
    2023-09-30 09:00
  •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이젠(E-Gen)’에서 찾으세요”
    2023-09-30 07:00
  • 오늘 병·의원 3317곳 운영…추석 당일에는 841곳 문 연다
    2023-09-28 05:00
  • 힘찬병원, 엔데믹에 해외병원 재가동…해외서 K메디컬 알린다
    2023-09-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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