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은 전혜빈, 고세원, 서강준, 조타 등 '24기 병만족'과 함께 도전하게 됐다. 특히, 전혜빈은 '정글의 법칙'만 4번째로 참여, 베테랑다운 노련함과 능숙함을 보였다.
동시간대에 방영중인 '꽃보다 청춘-아프리카'는 '응답하라 1988'에서 출연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등의 추억이 담겨져 있다. 비슷한 연령대의 선후배들이 함께 하는 '꽃보다 청춘'은...
또한 병만족 족장 김병만은 이후 인터뷰에서 “제 잘못이 크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5일 첫 방송 되는 멜로드라마 ‘결혼계약’에서 남편을 떠나보내고 어린 딸을 위해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싱글맘’ 강혜수 역을 맡았다.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찾아볼 수가 없는 지옥 같은 이곳에서 비박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병만족 모두 '멘붕'에 빠졌다. 23번의 '정글의 법칙' 여정 동안 비박을 숱하게 경험, 지난주 방송에서 선발대 부족원들을 비박으로 이끌기도 했던 병만 족장마저 혀를 내두르며 "여기는 지옥이다. 이곳에 더는 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다리던 병만족은 파도에 떠밀려 온 빈 카약을 보고 깜짝 놀랬다. 그 카약은 김병만이 타고 있던 카약이었기 때문. 다행이도 김병만은 구출된 이후여서 금세 안도했다.
결국 배우 어벤저스 팀은 김병만 없이 24시간을 버티라는 새로운 미션을 받았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배우 어벤저스 팀은 이장우, 안세하, 손은서, 오지호, 홍종현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김병만과 그를 포함한 병만족은 각종 물고기와 게, 코코넛크랩을 잡는 데 성공했다.
병만족은 사냥해온 코코넛크랩을 냄비에 넣고 쪘다. 멤버들은 새빨갛게 익은 코코넛크랩을 보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코코넛크랩이 다 익자 다리를 뜯어 홍일점 김규리에게 먼저 주고,자신도 내장 소스에 살을 찍어서 먹었다....
카약만 목격한 오지호는 "저기 족장님 있지 않았어?"라며 당황했다.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진 김병만에 모두 놀라 걱정하게 됐다.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다음 회 예고편이 등장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서는 여전히 병만족 출연진의 심각한 표정들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음식을 준비하던 병만족을 위해 안세하는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안세하는 “트로트를 했었다. 제목은 ‘뻥이야’다”라며 ‘뻥이야, 뻥이야, 모두 다 뻥이야’라는 가사의 트로트곡을 불러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왜 가수 안하고 배우를 했느냐”는 질문에 “얼굴 때문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23기로는 김병만을...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을 필두로 하는 부족원들이 정글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집짓기에 도전했다. 특히 기둥이 없는 집을 만들고자 했다.
이에 병만족은 0.7톤에 달아하는 지붕을 나무에 매달아 올려야 했다. 그 과정에서 병만족은 실패를 거듭했다. 너무 무거워서 마음대로 올릴 수 없었던 것.
결국 김병만은 기진맥진해...
8일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그동안 실패를 몰랐던 김병만이 사상 최초로 포기를 의미하는 발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번 생존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병만족은 육지가 아닌 망망대해 위에 낙오되고, 간신히 발견한 섬에서는 먹을 것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거센 폭풍우에 거센 빗줄기가 살갗을 강하게...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3번째 병만족을 이끈 족장 김병만 또한 출연 배우들에 대해 “다들 제대로 힐링하더라. 한국에서 봤던 깔끔한 모습과 너무 달라서 저렇게까지 내려놓아도 되나 걱정 아닌 걱정도 됐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은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당시 병만족은 생존 기간 내내 생선, 게, 조개 등의 해산물로 끼니를 이어가다가 미션 성공으로 쥐고기를 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살아있는 쥐를 건네받은 병만족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로봇’ 장수원 마저 인생 최대의 리액션을 보여줄 정도였다. 하지만, 모두가 기겁할 때 유일하게 눈빛을 반짝이던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홍일점 임지연이었다.
임지연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남태평양 사모아섬에서 생존하는 22기 병만족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용준형, 윤두준의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현주와 열애 중인 이상엽은 "너도 여기 한번 와봤으면 좋겠다. 벌에 쏘이면 아프거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보고 싶다. 빨리 돌아갈게....
SBS '정글의 법칙'에 따르면 병만족 족장 김병만과 배우 이장우, 오지호, 홍종현, 안세하, 손은서가 28일 오전 파나마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하는 이들은 선발대이며, 12월 7일 출국하는 후발대는 환희, 이종원, 박유환, 황우슬혜, 씨스타 보라, 인피니트 성열로 꾸려진다. 이장우는 김병만과 함께 전, 후반전 모두 참여한다.
한편 이날 오전 홍종현은 자신의...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저녁 식사의 주 메뉴로 새우구이를 먹게 되었는데, 왕지혜가 잘 구워진 새우를 시식할 때 "새우 대가리 안 먹으면 저한테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왕지혜는 "새우는 원래 대가리가 가장 맛있는 거다"라며 '새우 마니아'임을 고백, 새우 대가리만 쏙쏙 발라먹으며 연신 행복한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자...
지난 달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친 in 니카라과'에서는 산후 안에서 본격 생존 활동을 시작한 21기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개그맨 류담은 "술 좋아하냐?"라는 가수 김태우의 물음에 "아우~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민아는 "나는 맥주를 좋아한다"고 털어놨고 류담은 "주량이...
이날 방송에서 왕지혜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병만족의 호감을 샀다.
병만족은 저녁 식사에 들어가기 전 낚시를 하러 나섰다. 이때 강균성은 갑자기 내린 비에 계곡이 미끄러져 뒤로 넘어졌지만, 왕지혜는 튼튼한 하체 힘으로 버텨 병만족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왕지혜는 장어를 보고 "너무 먹고 싶다"며 강균성과 함께 돌 틈에 숨은...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에는 22기 병만족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용준형, 윤두준이 등장했다.
홍일점 왕지혜는 펄떡거리는 물고기를 주먹으로 내려쳐 잡고 민낯을 스스럼 없이 공개하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알이 두꺼운 안경을 쓰고 몸빼바지까지 입은 모습에도 매끈한 피부와 볼륨감...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에는 22기 병만족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용준형, 윤두준이 등장했다.
홀로 여성이었던 왕지혜는 물고기를 주먹으로 내리쳐 잡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민낯에 알이 두꺼운 안경을 쓰고 몸빼바지까지 입은 ‘못생김 3종’ 세트에도 매끈한 피부와 볼륨감...
7%보다 0.1%포인트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정글의법칙에서는 남태평양 사모아섬에서 생존을 시작한 22기 병만족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용준형, 윤두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홍일점 왕지혜는 펄떡거리는 물고기를 주먹으로 내쳐쳐 잡고 민낯을 스스럼 없이 공개하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내가 보물이다"고 말하며 존재감을 떨쳤다. 이에 이원종은 왕지혜를 가리키며 "보물은 여기있다"고 받아쳤고, 김병만은 "우리가 진짜 보물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