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정책현장 소통콘서트에서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 경영 여건과 중진공 사업추진방향'을 주제로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패널과 연수 참여기업 대표들이 정책자금, 수출, 인력 등 중점 추진사업 분야에 대해 소통하고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소통콘서트 참여기업 대표들은 △중진공 정책자금 운영방향과 금융 안정화 계획 △지역인재...
및 정책포럼 개최(석간)
◇환경부
27일(월)
△환경부 장관 11:00 다회용컵 사용확산 협약(서울)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 체결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위한 한국-OECD 협력사업 추진
△탄소시장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정보검증분야' 전문교육과정 운영
28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창업·벤처 녹색융합 클러스터...
특히 현지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운영 및 현지기업 대상 스마트 공정개선에 관여할 인니 중소기업협동조합부, 국가개발기획부, 비누스 대학 관계자와 현지 전문가 11명이 참가해 앞으로 운영될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구축과의 정책 연결성도 확보할 전망이다.
박수민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은 연수단과의 차담회를 통해 "ODA사업이 그동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정책이 실질적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성장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3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청년몰에서 열린 ‘제5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장관은 “소상공인분들이 코로나19가 끝났지만, 여전히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제가...
이날 정책협의회는 ‘경청’을 모토로 1부 전통시장, 2부 골목상권으로 주제를 나눠 우수사례를 다 함께 청취하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혁신과 활력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 중인 자발적인...
벤처기업 확인제도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규정된 일정 요건을 갖췄으며,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향후 유리한 조건의 정책자금이나 투자 유치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스타기업...
중소·벤처기업 지원 협의체’에 대해 설명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베트남은 우리 중소기업 수출 3위 국가로서 중소기업 수출액의 약 9.4%를 차지하는 주력 시장”이라며 “중기부는 오늘 행사와 같은 민·관 공동 글로벌 진출 지원 콘퍼런스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기관에 흩어진 지원기능을 한데 엮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중소기업 지원방안 발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BAM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시행됐고, 탄소 집약적 제품(철강, 알루미늄, 비료, 수소, 시멘트, 전력 등 6개 품목)을 EU로 수출 시 생산과정에서 배출한 탄소량에 상응하는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는 제도다. 내년까지 약 2년 간의...
모든 사업은 기존 경기도 RE100 등 주요 정책과 연계되는 것으로, 도가 ESG 협업사업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면 신세계 프라퍼티는 유동 인구가 오가는 스타필드 매장에서 사업 진행에 적극 협력한다.
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번 민관 협력으로 도민들이 ESG 가치에 공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범사례가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임영록 신세계...
중진공, 오찬브리핑 통해 ‘인력성장이사 소관 부서 지원 방향’ 발표지역 인력난 해소와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장기 재직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총 300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는다. 청년 장학생, 경력단절여성 등 잠재인력을 발굴하고, 교육ㆍ복지 확대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할...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지방자치단체, 지역의 산학연 관계자 및 특구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글로벌 혁신특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감한 규제혁신을 바탕으로 혁신 클러스터의 조성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작년 5월 전면적 네거티브 실증 특례가 적용되고 해외 실증과 국제공동 R&D를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방안’...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김홍기 한국경제학회장 등 정부 및 학계 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신보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금융 전문 학술지인 중소기업금융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매년 학술 콘퍼런스를 개최해 우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와의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부의...
오 장관, 초격차 스타트업 위한 세가지 정책 방향 제시맞춤형 지원, 대기업과 개방형 혁신, 글로벌화 등 추진
“국제 사회가 급변하면서 국가 간 기술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2의 성장의 먹거리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우주항공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컨텍...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올해 1~4월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액은 5442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9.9% 늘었다. 공제금 지급 건수는 4만3000건으로 9.6% 증가했다.
폐업 공제금 지급액과 지급 건수는 지난해 1조2600억 원, 11만 건으로 처음 1조...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구로구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부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사업수행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며 설명회와...
오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AI, 우주·항공 등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신성장동력인 걸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나라 딥테크 스타트업이 초격차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헤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원전 산업 생태계 복원과 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를 위해 정책자금·수출마케팅·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최근 3년간 원전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을 집중 지원해오고 있다. 2022년 588억 원, 2023년 811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해양수산부(해수부)는 16일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및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서울에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식업계와 소상공인에 대한 각 부처의 지원 정책 설명과 함께 외식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최근 입법 관련 현안인 '양곡관리법...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이고, 우리 경제의 동력이 된다는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가장 효과적인 정책으로 여러분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청년창업사관학교 안산 본교에서 열린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전국 통합 ‘2024년 창업출정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K...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상호 ‘윈윈’형 협력 관계가 될 것입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수원 영동시장에서 ‘우리동네 1사ㆍ1시장 협력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오영주 장관은 “중기부는 730만 소상공인들이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고,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전통시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