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4야드)에서 열린 제138회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를 4개나 잡고도 더블보기 1개 퀸투플 보기 1개를 범해 3오버파 73타 공동108위에 그쳤다. 사진은 대회 첫날 2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는 앤서니 김의 모습. 앤서니 김은 2번 홀에서 5타를 잃는 퀸투플 보기를 범했다.
제네시스 고객 초청 골프 클리닉은 고덕호 프로의 드라이버, 어프로치, 퍼팅, 벙커샷 등 자세 교정 교육과 9홀의 라운딩 필드 레슨으로 구성돼 있다.
제네시스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의 두 번째 전문가로 초빙된 고덕호 프로는 국내에 8명밖에 없는 미국 PGA 클래스 A의 멤버로 골프 레슨분야의 손꼽히는 권위자다.
이번 골프 클리닉은 지난 4월 서울대병원 이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