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굉장히 순수해보였다. 그렇다고 지금은 안 순수해보인다는 건 아니다”라면서 “특히 눈빛이 정말 좋아 같이 연기할 때도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입에 안붙는 말이라도 입에 붙도록 노력했다. 파트너 마리(설현)가 잘 받아줘서 충분히 잘 하지 않았나란 생각 들기도 한다”고 밝혔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이날 여진구에 대한 인상에 대해 “아역배우에 대한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어, 어릴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라며 “남자답고 어른스러웠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자기 감정을 잘 누르는 아이인데, 그 아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서 여태까지 살아온 마인드를 바꾸게 되는 순수하면서도 똑똑한 친구 역할을 맡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세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부실 정도의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다. 이미 이준기와 더불어 이유비, 심창민 등이 출연을 확정했고 이번에 이수혁과 김소은의 출연이 추가로 확정됐다.
이수혁은 '악' 그 자체인 뱀파이어 '귀' 역을 맡았다....
1회 예고편에서 김수현은 넘어지고 실수하는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혁은 오는 7월 방송예정인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수혁은 뱀파이어인 '귀'역을 맡아 아름다움으로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킨다. 이수혁이 갖고있는 서늘한 아름다움을 맘껏 발산해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비칠 것으로 기대된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다.
앞서 공개된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과 더불어 이수혁 김소은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보는 것만으로 눈이 즐거운 비주얼 판타지멜로의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니키 리드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유명한 이안 소머헐더와 지난 26일 결혼식을 올린 니키 리드가 이날 구글 검색어 1위에 올라. 니키 리드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알려진 배우. 이들은 말리부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려. 하객에는 레아 미셸과 매튜 패츠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짐. 남편인 이안 소머헐더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 때보다...
특인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뱀파이어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재해석한 이번 드라마의 실감나는 모습을 담고자 뱀파이어의 본고장인 루마니아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던 구혜선은 마지막회를 통해 공개된 루마니아의 현지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드러냈다.
이는 박지상(안재현)의 죽음 이후 지상과 리타 두 사람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홀로 루마니아를 방문한...
‘블러드’ 마지막회에서 유리타(구혜선)는 눈을 감는 박지상(안재현)의 곁에서 일출을 함께 했다. 이윽고 유리타가 코체니아 공화국에서 유리타는 알 수 없는 정체의 뱀파이어들로부터 쫓김을 당하자, 죽은 줄로만 알았던 박지상이 나타나 유리타를 구했다. 박지상은 부활해 유리타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특히 초인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뱀파이어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재해석한 이번 드라마의 실감나는 모습을 담고자 뱀파이어의 본고장인 루마니아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구혜선은 마지막회를 통해 공개된 루마니아 현지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이날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상(안재현 분)의 죽음 이후 '지상'과 '리타' 두 사람만의 약속을 지키기...
박지상(안재현)이 이재욱(지진희)과 결전을 벌여 서로 공격을 당해 죽음에 이르렀다.
박지상은 마지막 순간 유리타(구혜선)의 곁에서 뱀파이어로서 볼 수 없었던 일출을 함께 했다. 이후 코체니아 공화국에서 유리타는 알 수 없는 정체의 뱀파이어들로부터 쫓김을 당했는데, 박지상이 나타나 유리타를 구했다. 박지상은 부활해 유리타와 해피엔딩을 맞았다.
아울러 유리타는 시간이 흘러 코체니아 공화국에서 정체 모를 뱀파이어에게 쫓김을 당했다. 갑자기 나타난 존재의 등장에 유리타는 위기를 모면했다. 손을 내민 건 바로 박지상이었다. 유리타는 미소를 지으며 박지상과 손을 잡았다. 부활한 박지상은 유리타와 재회했고, 계속해서 유리타를 지켜줄 수 있게 됐다.
한편 ‘블러드’ 후속으로는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