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와 인간과의 대결 외에도 새로운 제3의 종족 ‘유인원(APE)’이 다른 차원에서 나타나 적진의 인간들과 대결을 통해 전쟁이 펼쳐지는 배틀로얄 방식이다.
이번 Pre-OBT에는 △개인전 모드로 공개되며 추후 정식 오픈에 맞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2인 팀전 △5인 팀전 모드가 추가된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를 통해 게임 유저들이 팀플레이로...
배틀로얄 장르의 대표 타이틀인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된 후 현재까지 PC와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해왔다. 크래프톤은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서비스 채널을 확장한다. 오는 8일부터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스팀 플랫폼과의 크로스플레이도 가능하다.
정식 출시...
이외에도 이용자와 인플루언서 간 대결을 펼치는 ‘배틀로얄 최후의 승자’ 이벤트와 승리 팀 예측에 성공하면 ‘Razer 헤드셋’, ‘마우스’, ‘키보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넷마블은 "오랜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지스타인 만큼 많은 이용자들이 부스를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해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또한...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TL(MMORPG), 프로젝트R(배틀로얄), 프로젝트M(인터랙티브 무비), BSS(수집형 RPG)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TL은 사내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는 이날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적절한 시점에 글로벌...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57억 원, 리니지2 226억 원, 아이온 142억 원, 블레이드 & 소울 61억 원, 길드워2 272억 원 순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TL(MMORPG), 프로젝트R(배틀로얄), 프로젝트M(인터랙티브 무비), BSS(수집형 RPG)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생존 경쟁 없는 ‘생존 경쟁 게임’…배그 모바일 대인 사격 금지 = ‘배그 모바일’의 원작인 배틀그라운드(배그)는 100명이 참여해 최후의 생존자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장르의 부흥기를 이끈 게임이다. 그만큼 ‘생존 경쟁’은 배그와 배그 모바일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만큼은 이런 모습을 볼 수 없다. 아시안게임 조직위...
있다”며 “현재 엔씨소프트의 최우선 목표는 글로벌 게임 회사로의 더 확고한 도약”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력 장르인 MMORPG 뿐만 아니라 액션 배틀로얄, 수집형 RPG, 인터랙티브 무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며 “신작을 PC, 모바일에 이어 콘솔 플랫폼까지 확대 탑재하여 엔씨소프트의 무대를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틀로얄 형식의 스쿼드 오퍼레이션과 맵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점령하는 블러드존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내 상점에서는 캐릭터의 장구류, 무기 스킨 등 다양하게 외모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14일 5종의 신작에 대한 티징 영상을 공개하며 MMORPG 외 인터랙티브 무비, 배틀로얄, 수집형 RPG 등 장르의 다변화와 함께 PCㆍ콘솔 등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플랫폼 다변화를 선언했다”며 “2023~2025년까지 매년 촘촘한 간격으로 다수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시장 전체의 체계적 위험, 기존 게임의...
이날 강석오 흥국증권 연구원은 배틀로얄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며 “올해 유의미한 실적 기여를 할 수 있는 신작이 부족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크래프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그는 “올해 유의미하게 실적에 기여할 수 있는 신작은 ‘칼리스토 프로토콜’뿐인데 현재 공개된 영상이 없다”고 했다.
신작의 온기반영으로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지만 신작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이 한국과는 다른 유저 성향을 보이는 북미ㆍ유럽에서도 흥행 가능할지, 전략ㆍ배틀로얄ㆍ서브컬처 등 모바일게임 시장의 장르 다양화 흐름에서 어떠한 전략으로 동사의 게임이 흥행ㆍ생존할 수 있는지도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PC 및 콘솔을 포함해 75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배틀로얄 장르를 선도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분기별 매출이 지속해서 상승하며 많은 이용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 FOR ALL)’를 슬로건으로 삼고 배틀그라운드를 모든 이용자가 즐겁게 플레이할...
크래프톤은 11월 11일 배틀그라운드 IP 기반의 배틀로얄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를 출시했다. 출시 후 한국, 미국, 독일, 인도 등 전 세계 165개 국가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이틀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명, 나흘 만에 2000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출시 초반 많은 유저들의 유입으로 장기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정...
특히 크래프톤은 이날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차세대 배틀로얄 게임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크래프톤의 기술 경쟁력과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 수익화 노력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대규모 M&A와 글로벌 투자를 통해 인재 확보와 기술 역량...
‘PUBG: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독자적인 콘텐츠와 기술력으로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제작됐다.
크래프톤은 앞서 지난 8월 말 한국을 포함해 총 28개국에서 2차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글로벌 사전예약은 현재 5000만 명 이상을 넘어섰다. 국내 게임 역사상 최다 사전예약 기록이다. 전 세계 200여개국을 대상으로 총 17개...
슈팅게임, RPG, 어드벤처, 배틀로얄 등 장르를 막론하고 게임을 설계할 수 있다. 랜드 내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은 NFT로 변환, 플레이어들 간 거래도 가능하다. NFT와 게임 내 아이템 등 거래는 플랫폼 내 기축통화인 가상자산 ‘샌드박스(SAND)’를 통해 이뤄진다.
현재 더 샌드박스 플랫폼 내에는 16만6464개의 랜드가 있다. 16만6464개의 각기 다른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독자적인 콘텐츠 및 기술력으로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다.
이 게임은 2월 25일 안드로이드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8월 iOS 사전예약까지 개시해 현재까지 5000만 명이상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 게임 역사상 사전예약 최다 기록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을 대상으로 17개 언어로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김창한...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독자적인 콘텐츠 및 기술력으로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다.
이 게임은 2월 25일 안드로이드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8월 iOS 사전예약까지 개시해 현재까지 5000만 명이상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 게임 역사상 사전예약 최다 기록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을 대상으로 17개 언어로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이날...
이처럼 다양한 단계를 클리어하는 싱글 모드와 101명의 글로벌 유저들이 참여하고 대전을 펼치는 ‘배틀로얄 101’ 모드가 있다.
특히, ‘배틀로얄 101’모드는 최근 클래식 캐주얼 장르에서 인기가 높은 배틀로얄 장르를 채용해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글로벌 유저 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하루엔터테인먼트는 ‘배틀로얄 101’...
일본 영화 ‘배틀로얄’과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 ‘신이 말하는 대로’가 겹쳐 보이고 미국 영화 ‘쏘우’나 ‘큐브’가 얼핏 떠오르지만 황동혁 감독이 2008년부터 10년 넘게 구상한 작품이라고 하니 표절 시비에서도 한 발짝 비켜간다. ‘데스게임’ 장르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구슬치기 같은 K-놀이를 접목하여 글로벌에 소개했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