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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ㆍ통신 전문성 논란 김홍일 "주위 전문가나 내부 도움 받겠다”
    2023-12-27 16:20
  • 김홍일 후보자 “법조인·공직자 경험으로 방통위 조속히 안정시킬 것”
    2023-12-27 10:57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 “검사 출신 우려 잘 알아…법률 지식 활용할 것”
    2023-12-13 10:54
  • [황근의 시선] 정쟁수단 된 방통委 임계점 왔다
    2023-12-11 05:00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민주당 “정치검사 말고 쓸 사람 없나...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 지명 철회”
    2023-12-09 13:27
  • [포토] 방송3법 재의 요구 설명하는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2023-12-08 16:27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이동관 면직 닷새 만 임명…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는 누구?
    2023-12-06 14:11
  • 尹, 방통위원장 김홍일 지명…'독립·공정성 지켜낼 적임자' 판단
    2023-12-06 11:40
  • 이상인 "제평위 연내 법정 기구화 법안 발의"
    2023-12-05 16:25
  • 野주도 ‘검사 탄핵안’ 통과...與, 김진표 사퇴 촉구 결의안 발의 [종합]
    2023-12-01 16:47
  • 민주 “이동관, ‘꼼수 사의’...예정대로 탄핵”
    2023-12-01 10:11
  • 巨野, 이동관·검사 탄핵안 결국 강행…제동없는 독주
    2023-11-30 16:26
  • 방통위, 연합뉴스TV·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보류’
    2023-11-29 17:50
  • 방통위, ‘뉴스타파 인용 보도’ JTBC·KBS·MBC·YTN 시정명령·행정지도
    2023-11-16 17:23
  • 과방위 소위, ‘8천억 인상’ 내년 R&D 예산안 의결...민주당 단독 처리
    2023-11-15 08:12
  • ‘이동관 탄핵’ 재추진에 與 “국회법 훼손 좌시 않겠다”…전략은?
    2023-11-10 14:57
  • 최민희 사퇴에 ‘2인 방통위’ 장기화…탄핵發 1인 방통위 초유의 사태 우려도
    2023-11-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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