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니라이크, 방치형 RPG, 비행슈팅, 멸망/좀비 등 총 54개로 세분된 맞춤형 태그 단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방대한 게임 시장의 큰 트렌드부터 각 게임 카테고리별 경쟁환경까지 게임 산업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관한 필수 인사이트를 다각도로 제공한다.
모바일인덱스 GAME은 국내 최초로 고객여정지표(AARRR)의 단계별로 KPI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KPI를...
계열회사에서도 MMORPG ’미르의 전설2: 기연‘, 서브컬쳐 RPG ’로스트 소드‘, 방치형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 오리진‘, 퍼즐 게임 ’어비스리움 매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위믹스(WEMIX)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9월 위메이드는 SK플래닛과 블록체인 및 플랫폼 시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미소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게임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은 방대한 스토리를 담았다. 이외에도 △방치형 디펜스 미소녀 수집 게임 ‘위치스위치’와 △1인칭 슈팅(FPS) 게임 ‘프로젝트 AX’를 소개한다.
게임과 함께 소개하는 디지털 치료기기도 주목된다. 디지털 치료기기는 질병을 치료·예방·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드래곤플라이는 아동 ADHD 환아를...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다.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캐주얼 게임이다.
컴투스는 7월, 2000년대 초반 버튼 하나로 중∙고등학생들의 시간을 ‘순삭’한 대표적인 레전드 캐주얼게임 '미니게임천국'을 선보였다. 2000년대 초반 피처폰...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익일 출시하는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세븐나이츠 IP 최초의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개발 중이다.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용자들은 원작 영웅들의 숨겨진...
이어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11월 국내 최대 게임 행사인 지스타2023에 4년 만에 참가해 출시 예정작인 △MMORPG 게임 ‘프로젝트 C’ △서브컬처 방치형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W’ △서브컬쳐 RPG 게임 ‘프로젝트 N’ 등을 선보여 장르 다변화를 꾀한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참석자들이 올겨울에도 대회를 개최하는지 궁금해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줘...
추후 드래곤플라이가 출시 예정인 게임은 엔트런스와 공동 개발 중인 △MMORPG 게임 ‘프로젝트 C’ △서브컬처 방치형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W’ △서브컬쳐 RPG 게임 ‘프로젝트 N’ 등이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회사는 현재 재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여러 장르의 신작과 신사업으로 개발 중인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도 같이...
방치형 RPG 트렌드와 핵앤슬래시 장르를 결합한 신작 ‘알케미스트(가칭)’도 4분기에 글로벌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이다.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는 웹3 생태계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일본 웹3 게임 시장의 교두보가 될 ‘오아시스(OASYS)’,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악셀라(AXELAR)’와의 협업으로 블록체인 메인넷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는 주 장르였던 FPS에서 벗어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브컬쳐 역할수행게임(RPG), 방치형 디펜스 등 장르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PC게임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다른 게임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개발사 엔트런스와 공동 개발 중인 MMORPG 장르...
마지막으로 넷마블 간판 IP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방치형 모바일 RPG로 9월 출시된다.
넷마블은 신작 3종의 주요 타겟 사장을 세분화했다.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한국과 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의탑: 새로운세계와 그랜드크로스:에이지오브타이탄은 국내와 북미 시장을...
16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가장 기대작인 6월 ‘제노니아:크로노브레이크’(MMORPG) 이외에도 5월 ‘이터널삼국지’(수집형 전략 RPG)’, 8월 ‘프로젝트 HoL’(수집 방치형 RPG)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관련 기대감은 상승할 전망”이라고 봤다.
안 연구원은 “컴투스홀딩스는 퍼블리싱과 블록체인 중심의 회사로 변모 중”이라며 “게임 사업...
나갈 방침이다. 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IP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하며 라인업을 확보했다.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 신작에 집중하고, IP(지식재산권) 강화를 위한 노력이 가시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와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 등 굵직한 타이틀 출시가 예정돼...
아울러 그는 “동사는 국내 MMORPG 중심의 매출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해외 및 비MMO 게임으로의 확장을 도모 중”이라면서 “하반기 오딘의 서구권 출시를 통한 지역적 확장 외에도 에버소울(서브컬처 장르 RPG)의 일본 출시, 블록체인 신작 보라배틀 론칭을 통해 글로벌 주력 장르의 게임(방치형 RPG, 캐쥬얼 등)으로 확장을 가속화할 전망”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올해에는 △방치형 RPG △낚시 게임 △수집형 RPG 등이 위믹스 플레이에 출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3에 참가해 미국 게임 개발사 리토스(Liithos, Inc.), 히트 팩터(Hit Factor, Inc.), PM 챔피온스(PM Champions, LLC)와 온보딩을 위한 파트너십(MOU)을 맺었다. 국내에서는 중소 개발사 대상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해...
그 밖에도 위메이드커넥트는 MMORPG ‘미르의 전설2: 기연’과 방치형 RPG ‘갓 오브 아이들’, ‘스피릿세이버’, 캐주얼 게임 ‘어비스리움 오리진’ 등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러스는 낚시 게임 ‘월드피싱챔피언십’을, 라이트컨은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장르의 ‘발키리어스’ 등을 오는 2부기와 3분기에 걸쳐서 글로벌...
그는 “올해에는 ‘P의 거짓’ 외에도 많은 신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특히 ‘브라운더스트 2’(어드벤처 RPG), ‘프로젝트 IG’(방치형 RPG), ‘금색의 갓슈벨’(RPG) 등의 다양한 신작 라인업은 네오위즈의 매출에 유의미한 기여가 예상된다”고 했다.
또 “지난해 7월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3분기 ‘P의 거짓’을 포함한 올해 다수의 신작...
‘쿠키런:킹덤’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전략 RPG다. ’메이플스토리 H5‘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중국 게임사 ’라스타‘가 개발, 서비스하는 방치형 액선 RPG다.
넷마블은 간접적인 혜택을 받게 됐다. 중국은 ‘일곱 개의 대죄’ IP 관련 게임에도 판호를 발급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중국판권은 IP홀더인 고단샤가...
넷마블[251270]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A3: 스틸얼라이브', 넷마블 자회사 카밤의 '샵 타이탄', 엔픽셀의 '그랑사가' 등이다.
네오리진은 전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 게임 개발사인 상해문정과 방치형 RPG 타입의 루나(LUNA) 모바일 게임 위탁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에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게임은 2023년 2·4분기에 론칭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상해문정과 방치형RPG 타입의 루나(LUNA) 모바일 게임위탁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내년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네오리진은 2022년 상반기 한국 게임 루나 온라인(LUNA)의 원천 IP를 인수했다. 회사는 향후 루나(LUNA)의 중국 내 사업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IP 가치 극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7년...
반면 ‘퍼펙트 아레나’가 이끌고 있는 방치형 RPG 장르는 다운로드 시장 점유율에서 전년 대비 큰 상승세를 보였다. 그 아래로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와 같은 아이돌 트레이닝 시뮬레이션 장르가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위 두 장르는 접근성과 이해하기 쉬운 게임 매커니즘으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