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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정통부, 국제전기통신연합에 6G 민간 전문가 파견...KCA 박재경 차장
    2024-01-29 10:15
  • 핀란드, 나토 가입 이후 첫 ‘대선’…대러 외교력 ‘초점’
    2024-01-28 19:40
  • '퍼스트 무버' 삼성전자, 갤럭시S24로 새역사 쓰는 중
    2024-01-28 11:20
  • 2024-01-26 13:22
  • 유영상 SKT 대표 "온디바이스 타겟 신규 서비스 발굴"
    2024-01-25 17:54
  • 김홍일 "단통법 폐지 등 민생 문제 해결 정책 추진…불필요한 규제 정비"
    2024-01-25 17:17
  • 보험사기 알선·권유·광고만 해도 처벌...'보험사기특별법' 8년 만 첫 개정
    2024-01-25 16:47
  • 미국, 이라크·시리아 철군 움직임…제2의 아프간 사태 우려 나와
    2024-01-25 14:49
  • [종합] 코스피‧코스닥, 기관‧외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
    2024-01-24 15:54
  • 김홍일, 취임 후 첫 회의 주재...“방통위 5인 체제 되도록 국회서 도와달라”
    2024-01-24 11:38
  • 권익위, 공공기관 신규채용 전수조사…KBS·한국은행은 직접 현장조사
    2024-01-24 09:10
  • [노트북 너머] 방통위원 알박기 대신 ‘늘공’ 몫 되살려야
    2024-01-24 05:00
  • 총선이 쏘아 올린 단통법 폐지…제4이통사 통신정책과 ‘엇박자’ 논란
    2024-01-24 05:00
  • 새해 ‘극과 극’ 달리는 G2 증시…미국증시 연일 기록 행진·중국증시는 끝없는 추락
    2024-01-23 13:39
  • 방통위 “지난해 통신 분쟁 해결률 89.6%”
    2024-01-23 11:08
  • 미ㆍ영, 두 번째 연합 공습 실시…"후티 군사시설 8곳 폭격"
    2024-01-23 10:27
  • LG유플러스, 재난구호현장 지원 위해 배터리 충전차 제작
    2024-01-23 09:24
  • 전문가 “단통법 손질 필요한 시점”…업계 “인프라 투자ㆍ알뜰폰 위축될라”
    2024-01-22 16:33
  • 미국과 하마스 사이에 낀 네타냐후...평화 장애물 전락
    2024-01-22 15:41
  • 과기정통부, KT·SKB·LGU+ 3사 IPTV 재허가 조건 이행 점검
    2024-0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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