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9일 이마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14년산'은 500여 병이 2시간 만에 매진됐다. 10만 원대 중반 가격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주류 중에서는 고가에 속하지만 빠른 속도로 판매가 끝났다.
지난해 12월 이마트 잠실점 위스키 전문매장 '위스키바'에 들어온 2억5000만 원을 호가하는 '고든액맥페일...
이에 이마트는 올해 추석에 발렌타인 싱글몰트 12-15년산 3종, 탈리스커 10년, 싱글톤, 발베니 26년, 짐빔 버번, 와일드 터키 버번 8년 등을 비롯해 약 200여종의 양주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7월 29일~8월 31일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기간 동안 ‘주류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보다 190.6% 증가했다. 그 중 ‘위스키 선물세트’는 157.6%, ‘와인 선물세트’는 210.6...
이에 이마트는 올해 추석에 발렌타인 싱글몰트 12-15년산 3종, 탈리스커 10년, 싱글톤, 발베니 26년, 짐빔 버번, 와일드 터키 버번 8년 등을 비롯해 약 200여종의 양주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7월 29일~8월 31일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기간 동안 ‘주류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보다 190.6% 증가했다. 그 중 ‘위스키 선물세트’는 157.6%, ‘와인 선물세트’는 210.6...
이마트는 발렌타인 싱글몰트 12~15년산 3종, 탈리스커 10년, 싱글톤, 발베니 26년, 짐빔 버번, 와일드 터키 버번 8년 등을 비롯해 약 200여 종의 양주를 판매한다.
이마트 명용진 양주 바이어는 “중년층의 전유물이었던 양주가 하이볼 등 본인만의 이색적인 칵테일을 선호하는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전 세대 고객들이 즐길 수...
이에 롯데마트는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700ml)’, ‘발베니 14년 캐러비안 캐스크(700ml)’, ‘글렌리벳 12년(700ml)’의 싱글몰트 위스키 세트와 ‘와인드터키 81(750ml)’와 같은 버번 위스키 선물세트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와인의 경우 5만원에서 10만원 가격대의 선물세트 매출이 209.8% 증가한 것을 감안해 해당 금액대의 와인인 미국산 ’텍스트북 세트’...
해당 트렌드에 발맞추어 롯데마트는 ‘글렌피딕 12년(700㎖)’, ‘글레그란트 10년(700㎖)’, ‘발베니14년 케러비안 캐스트(700㎖)’등 다양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본판매 기간에는 ‘오켄토션 12년(700㎖)’, ‘글렌리벳 12년(700㎖)’,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 등 다양한 품목들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9월 8일까지 전 점...
롯데마트는 대표 상품인 ‘맥켈란 12년 쉐리오크’, ‘글렌모린지’, ‘발베니 12년’ 외에도 싱글몰트 위스키 마니아를 위해 피트향이 강한 ‘아드벡 10년’, ‘라프로익 쿼터캐스크’등 총 25여종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취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행사를 통해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인 ‘벨즈(700ml)’를 1만3800원에, 하이볼로 마셔도 부담 없는...
대표 상품으로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표주자인 ‘글렌피딕’의 프리미엄 라인 ‘글렌피딕 그랑크루’를 62만 8000원에, 인기 싱글몰트 위스키인 ‘맥캘란 12년 쉐리오크&발베니 12년’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김웅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주류 소비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 역시 변화하고...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발베니 12년, 14년, 17년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발베니 12년과 14년 세트는 스코틀랜드에서 직수입한 싱글몰트 전용 ‘글렌캐런(Glencairn) 크리스탈 테이스팅 글라스’ 2개가, 17년 세트는 세계 유명 글라스 브랜드인 리델(Riedel) 온더락 잔 2개가 포함돼 있다.
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선보이는 선물세트...
이번 설 선물세트는 글렌피딕 12년, 15년, 18년 위스키 전용잔 세트, 글렌피딕 21년 향초 세트와 발베니 더블우드 17년 리델 글라스 세트 등 총 5종이다.
글렌피딕 가격은 각각 11만 5000원, 15만 5000원, 25만 50000원, 52만원이다. 발베니 더블우드 17년 세트는 31만 5000원에 판매한다.
글렌피딕 1961 빈티지는 단 하나의 오크통 원액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물을...
발베니가 고가이긴 하지만 최근 스코틀랜드 경매소에서 12억4000만 원에 판매된 맥캘란의 ‘맥캘란 발레리오 아다미 1926’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이 제품은 60년 동안 오크통에 숙성시킨 뒤 1986년 24병만 한정 출시됐다.
맥캘란은 그동안 위스키 최고가액을 매번 경신해왔다. 지난해 4월 경매에서 낙찰된 ‘맥캘란 레거시 컬렉션’은 6종 세트에 11억600만...
그린자켓은 글렌피딕, 발베니 등 싱글몰트 위스키로 유명한 윌리엄그랜트앤선즈 130여년 역사상 아시아 최초로 현지 법인이 주도해 개발한 로컬 위스키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6대 마스터 블렌더인 브라이언 킨스먼이 특별히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 최상의 부드러운 맛과 진정한 위스키 향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WGS코리아는 신제품 '그린자켓'을 비롯해 세계 유수 품평회 수상률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 세계 유일의 100% 정통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Balvenie)', 세계 3대 블렌디드 위스키 '그란츠(Grant's)' 등을 앞세워 내년까지 시장 점유율을 두 자릿수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 사장은 "그린자켓은 저도 위스키에 명확하게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과 발베니(The Balvenie)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4일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Distiller of the Year)’과 ‘글로벌 위스키 메이커상(International Spirits Producer of the Year)’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3% 판매량이 줄었지만 싱글몰트는 약 10.9% 폭발적 성장률을 이뤘다”며 “국내 판매 1위, 시장 점유율 약 52%의 글렌피딕을 보다 쉽게 테이스팅 할 수 있게끔 올해 첫 오프-트레이드 판매 전략으로 이마트 입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로는 발베니12년, 글레피딕18년, 핸드릭스 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