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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대계 교육 정책 ‘흔들’…불신 쌓이는 교육부
    2022-08-17 17:09
  • 반도체 등 첨단분야 학과, 교원수만 충족하면 학생수 늘린다
    2022-08-17 16:05
  • 중앙부처 예비사무관 305명, 성균관대 반도체 인재육성 현장 견학
    2022-08-16 16:56
  • 한국공학대, 반도체 기업 희망하는 고교생 대상 교육캠프 진행
    2022-08-11 16:16
  • 2022-08-10 16:56
  • [박순애 사퇴] 표류하는 교육부·윤석열 표 교육정책 ‘어디로’
    2022-08-08 17:38
  • 삼성전자, AI 인재 뽑고 미래 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 가속
    2022-08-07 11:00
  • 법무부, 첨단분야 인턴 비자 신설…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격
    2022-08-05 11:32
  • 정부,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기술 직접 보호·육성 나선다
    2022-08-03 11:00
  • '반도체 세액공제 30%ㆍ특화단지 지원'...국민의힘 '반도체 경쟁력 강화법' 발의
    2022-08-02 13:44
  • 교수 늘리거나 학부생수 줄이면 반도체 석·박사 정원 늘릴 수 있다
    2022-08-02 11:24
  • 박진 장관 "'칩4' 가입 국익 차원에서 판단…중국 오해 사전에 해소해야"
    2022-07-27 21:02
  • [피플] 김영식 의원 "野 고준위 방폐법 독소조항 있어…尹 정부 맞게 새 법안 필요"
    2022-07-27 05:00
  • 2022-07-26 05:00
  • [마감후] 반도체 초강대국, 험난한 길
    2022-07-25 05:00
  • 반도체 초강대국 건설 시동…2026년까지 기업 340조원 투자
    2022-07-21 12:0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⑦ AI를 잡아라, 쫓는 자와 쫓기는 자!
    2022-07-21 08:18
  • 與반도체 특위, 반도체 인재 양성 위한 법안 발의 예고
    2022-07-19 18:17
  • 반도체 학과 수도권 증원에 지방대 반발 “지방소멸 가속화 할 것”
    2022-07-19 15:52
  • 반도체 인재 10년간 15만 명 양성…수도권대학 정원 증원
    2022-07-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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