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하차
가수 박현빈이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보조 MC에서 하차한다.
'불후의 명곡' 고민구 PD는 13일 "박현빈이 지난 10일 진행된 녹화를 끝으로 '불후의 명곡'의 보조 MC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 PD는 "박현빈이 가수 활동 및 개인 스케줄로 하차하게 됐다"며 "박현빈의 후임은 없다....
오는 15일 울산KBS홀에서 개최되는 '트로트 대축제' 콘서트는 장윤정 박현빈 윙크 강진 홍원빈 최영철 양지원 등이 총출동해 180여분간 공연을 펼친다.
'트로트 대축제'는 이미 지난달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첫번째로 열려 5000여 명이 넘는 관중을 끌어모아 트로트 장르 공연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인우프로덕션 측은 "'트로트 대축제...
홍원빈은 타이틀곡 ‘남자의 인생’으로 2012년 트로트계에 입성해 40대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와 꽃미남 비주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15일 장윤정, 박현빈, 윙크, 강진 등을 비롯해 소속가수 전원이 출연하는 ‘트로트 대축제 콘서트’ 무대에도 설 예정이다.
한편 홍원빈이 활약하는 ‘굿모닝 대한민국’은 매주 수요일 오전 6시에 생방송 된다.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이날 5타를 줄이며 추격해온 박현빈(26·볼빅)에게 추격당한 강경남은 17번홀(파5)에서 무서운 샷감을 발휘했다. 핀까지 230야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3번 드라이빙 아이언을 들었다. 그가 친 두 번째 샷이 홀 10㎝ 지점에 붙이며 짜릿한 이글을 만들며 마침내 우승했다.
지난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우패밀리 인 수원’은 장윤정, 박현빈, 윙크, 강진, 홍원빈, 최영철, 양지원까지 트로트 최정상 가수들이 모인 가운데 약 5000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원래 2시간으로 예정된 공연이었지만 관객들의 열띤 호응과 계속되는 앵콜 요청으로 1시간을 훌쩍 넘겨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는 1부, 2부로 나뉘어 장윤정이...
속마음을 들키게 된 이본은 민망한 듯이 크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잠시 당황스러워한 이휘재는 "원래 흥이 많았다. 요즘 더 신이 나는거다"라고 말해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도전 1000곡'에는 이본 임재욱 서지오 주병선 제아파이브 박현빈 홍원빈 걸스데이 길미 조세호 한민관 남창희 등이 출연했다.
박현빈이 깜짝 등장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런닝맨 노래자랑‘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기상천외 런닝맨 노래자랑’ 코너에서 이경규와 이석진은 ‘샤방샤방’을 부르기 위해 나섰다.
그 순간 뒤에서 박현빈이 깜짝 등장, 게스트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원곡의 주인공 박현빈과 런닝맨 멤버들은 구성진 노래를 부르며 촬영장...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퀸 장윤정을 비롯해 트로트계 황태자 박현빈, ‘땡벌’에 이어 ‘삼각관계’로 인기몰이 중인 신사의 품격 강진, ‘부끄 부끄’의 주인공 윙크, ‘남자의 인생’으로 트로트계의 꽃미남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홍원빈, ‘사랑이 뭐길래’의 꽃중년 최영철, 스타킹에 출연해 트로트 신동으로 알려진 양지원까지 각양각색의 무대가 펼쳐질...
이날 ‘아이돌 가요무대’에는 포미닛, 씨스타, 보이프렌드, 쥬얼리, 헬로비너스, 걸스데이, 레인보우, 비투비, 100%, 레드애플 등 아이돌을 포함해 약 70여 명의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여기에 태진아, 김혜연, 박현빈이 심사를 맡았으며 남희석, 박은영 아나운서가 진행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기대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비는 곡이 진행될수록 사랑하는 사랑을 떠나보내는 여자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하며 수준급의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연인과의 헤어짐을 섹시하고 요염한 룸바로 재해석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나르샤, 박현빈, 알리, 인피니트H, 정동하, 데이브레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순이의 명곡에 도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 나르샤는 박현빈과 이별을 앞둔 연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박현빈을 붙잡기 위해 백허그를 시도했다. 이 때 나르샤의 손이 박현빈의 가슴에 정확하게 닿아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박현빈은 마치 나르샤의 스킨십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2'는...
가수 박현빈이 한국음악실연자협회(이하 '실연자협회')에 미가입해 몇십억원을 손해본 사실이 알려졌다.
박현빈은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저작권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실연자협회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실연자협회란 지난 1988년 창립된 단체로 예술실연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연자 단체...
백지영 서인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영, 백지영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겠다" "서인영이 제일 무서워하는 건 백지영이었네" "서인영 백지영 이젠 좋은 선후배사이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강심장'에는 백지영 외 박경림 정애연 박현빈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이 신동엽?” “후지이 미나 특이하네” “후지이 미나 의외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성웅, 정애연, 유연석, 유설아, 후지이 미나, 가수 백지영, 박현빈, 시크릿 송지은, SBS 전 아나운서 정지영, 레인보우 지숙, 방송인 박경림, 붐, 개그맨 변기수, 양세형, 정주리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정지영은 "처음에 만난 후 열흘이 지나도록 남편에게서 연락이 없더라"며 "나를 길들이고 있구나 생각했지만 밀면 밀리고 당기면 당겨지고 그대로 따라갔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지영 외에도 박성웅, 백지영, 정애연, 유연석, 박현빈, 송지은, 유설아, 미나, 후지이미나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백지영 워스트드레서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저런 시절도 있었구나" "백지영 의상 정말 독특했네" "백지영 워스트드레서,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 외에도 후지이 미나, 정지영, 박성웅, 유연석, 박현빈, 송지은, 유설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접한 네티즌들은 “다시 찾아온 토크신동!” “사진에서 훈남의 기운이~ 훈남의 정석!” “한치남이 뭔지 궁금함” “그 때 방송보고 재미있었는데 또 봐야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유연석을 비롯해 정지영 백지영 박현빈 박성웅 송지은(시크릿) 유설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가수 박현빈이 '두성의 황태자'로 떠올랐다.
박현빈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노래를 할 때 두성을 많이 이용한다"고 밝히며 성대로 하는 발성과 흉성, 두성의 차이를 직접 선보였다.
특히 박현빈은 자신의 히트곡 '곤드레 만드레'와 '샤방샤방'을 두성으로 소화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독특한 발성 비법을 전수하는 박현빈의...
‘널 그리며’를 선곡해 원곡과는 다른 잔잔하면서도 섬세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노래를 이어갔다.
이어 탱고의 느낌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던 그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무대로 강민경은 397점을 얻어 윤형렬을 누르고 최종우승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인피니트H, 아이비, 강민경, 박현빈, 윤형렬, 부활 정동하 등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