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백지영, '사랑 안해' 당시 워스트드레서로 곤혹치른 사연은?

입력 2013-01-2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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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심장' 영상 캡처
백지영이 '사랑 안해'로 컴백했을 당시 워스트드레서로 꼽혀 곤혹을 치른 사연을 공개했다.

가수 백지영은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사랑 안해'로 컴백했을 당시 음악프로 작가님들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 주셨다"며 "특히 무대도 특별히 만들어주고 싶어 하셨고, 이에 여신 느낌이 나도록 옷자락을 늘어뜨리고 의상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모자의 챙이 너무 컸다"며 "이로 인해 '코디가 안티다' '브로콜리 백지영' '배추도사' 등의 별명이 붙었다"고 덧붙였다.

백지영 워스트드레서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저런 시절도 있었구나" "백지영 의상 정말 독특했네" "백지영 워스트드레서,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 외에도 후지이 미나, 정지영, 박성웅, 유연석, 박현빈, 송지은, 유설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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