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보는 이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한별, 이렇게 말라서 어떡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한별은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뼈가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팔다리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로 보면 깜짝...
삼성의 홈 유니폼에 스키니진과 스니커즈를 매치한 박한별은 늘씬한 팔다리를 뽐내며 자신있는 시구를 선보였다.
시구를 본 누리꾼들은 "시구마저도 귀엽다" "몸매를 닮고 싶다" "역시 너무 예쁘다"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날 경기는 삼성이 SK를 2-1로 눌러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했다.
박한별은 22일 오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잠들기 전 뒤척이다 사진첩에 있던 우리 넷! 화보촬영 날 예련이 은혜 인나언니 나… 우리 조금 멋있죠…? 잘자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 윤은혜, 유인나 네 사람은 검정 원피스에 리본으로 옷을 맞춰 입었다. 특히 이들 네명은 보정 없이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