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김영철, 박지선도 참여했다.
또한 그룹 부활 멤버인 서재혁(베이스), 채제민(드럼), 정동하(보컬)도 오디션에 참가했고 신인가수 서인국도 도전했다. 최동석 아나운서와 박은영 아나운서 등도 함께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84명이 오디션에 참가했으며 최종합격자 20명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함께 올 9월에 열리는 전국 합창대회에...
도전했고 심사위원인 박칼린마저 놀라게 할 정도의 가창력을 뽐내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찬사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인 배다해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합창단 오디션에는 배다해 외에도 아나운서 박은영과 최동석, 개그맨 정경미·박지선, 가수 서인국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휴대폰 통화연결음 홍보의 경우 공명선거 홍보대사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목소리로 참여했다.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때 처음 시작한 통화연결음은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이며 통화연결음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선관위 통화연결음은 중앙선관위 홍보사이트(http://epol.nec.go.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어 전태관은 "아들아, 아빠가 해냈다"라며 기쁨마음을 전했다.
그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금융업계에 종사해온 경험을 지녔으며 폭넓은 지식을 자랑한다.
이로써 전태관은 가수 유승찬, 개그맨 박지선과 황현희에 이어 연예인으로서 4번째이자 통상 10번째 우승자가 됐다.
2007년 시작한 '1대 100'은 현재까지 1인으로 도전한 사람들 중한 명으로 개그우먼 박지선이 있다. 최근 박지선은 상금을 부모님께 드렸더니 시집갈 밑천 대신 각종 살림살이가 바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대 100' 제 9대 우승자가 된 황현희의 역사적인 순간은 오는 1월 5일 저녁 8시 50분, '신년특집-1대100'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2위는 강호동으로 43.5%의 지지를 얻었다. 강호동 역시 유재석과 마찬가지로 5년 연속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5년간 유재석과의 격차를 꾸준히 좁히고 있다.
다음 순위로는 이수근(11.3%), 신봉선(7.8%), 박명수(4.4%), 박미선(4.3%), 안영미(2.6%), 박지선(2.3%), 김병만(2.3%), 김신영(2%)이 이었다.
장동혁은 “살아생전 개근상도 타 본 적 없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그 어느 때보다 힘들게 지내고 있는 내 자신에게 상금을 쓰도록 하겠다”고 해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
이로써 그는 개그우먼 박지선, 개그맨 송준근, 가수 유승찬에 이어 연예인으로는 네 번째로 최후의 1인으로 등극 했다.
저렴해서 이용해 볼만하다’(26%),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 편리하다’(21%), ‘곧 종이책을 대신할 것 같다’(17%)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가장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서 남자연예인 중에서는 ‘김명민’(27%), ‘유재석’(21%), ‘타블로’(21%) 등이 꼽혔고 여자연예인은 ‘이영애’(21%), ‘박지선’(20%), 김태희(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