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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로 '결자해지' 읍소한 이준석...“여당 집단 묵언수행 풀어달라”
    2023-10-16 16:44
  • 해병대 예비역 단체 “임성근 사단장, 해병대답게 물러나라”
    2023-10-08 19:08
  • 軍검찰, 박정훈 해병대 대령 불구속 기소…항명 등 혐의
    2023-10-06 16:51
  • [김정래 칼럼] 지도층 위선이 사회기강 무너뜨린다
    2023-09-26 05:00
  • 이재명 "尹, 국방장관·안보라인 교체로 꼬리자르기"
    2023-09-13 10:02
  • 윤재옥 "野 '이종섭 탄핵'은 사법리스크 가리기 위한 눈속임"
    2023-09-12 11:26
  • 檢 조사 차질·野 결집…이재명 단식 효과?
    2023-09-10 16:21
  • ‘수사외압 폭로’ 박정훈 대령, 공수처 출석…참고인 조사
    2023-09-08 15:53
  • 조국, 북 콘서트서 尹 직격 “깨어보니 일제시대 느낌…거꾸로 돌아가”
    2023-09-07 09:09
  • [르포] 크립토 윈터에도 티켓 매진…운영 방식은 전년 대비 아쉽다는 반응[KBW2023]
    2023-09-05 15:19
  • 국방장관 “해병대 전 수사단장 ‘대통령 격노’ 주장 사실과 다르다”
    2023-09-04 16:59
  • ‘항명 혐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돼
    2023-09-01 21:28
  • 군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구속 영장 청구
    2023-08-30 18:24
  • 국회 예결위 대신 폴란드 출장간 이종섭 국방장관...野 “왜 도망가나”
    2023-08-30 14:07
  • 해병대 전 수사단장 “VIP 격노했다고”…해병대 사령관은 부인
    2023-08-29 21:23
  • 인권위, 항명 혐의 전 해병대 수사단장 긴급구제 신청 기각
    2023-08-29 20:38
  • 해병대사령관, 채 상병 순직 37일 만에 "국민께 사과…책임 깊이 통감"
    2023-08-25 20:45
  • [기자수첩] 영(令)이 안 서는 리더들
    2023-08-24 07:00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 국방부, 채상병 사건 곧 결론…'지휘부 과실치사' 유지 가닥
    2023-08-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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