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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국감]박근혜 "재판부 믿지 못해"…박상기 "적절치 못한 발언"
    2017-10-16 11:09
  • 신임 대검 사무국장에 김영창 서울고검 사무국장
    2017-10-12 09:53
  • 2017-10-11 06:55
  • 법무·검찰개혁위, "무죄 명백한 과거사, 검사 직권 재심(再審) 청구하라"
    2017-09-29 10:10
  • [포토]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식 참석한 박상기-문무일
    2017-09-26 18:07
  • 범정부 차원 부정부패 뿌리 뽑는다…대기업 갑질·담합 철퇴
    2017-09-26 16:27
  • [‘공수처 신설’ 정치권 갈등] 文정부 ‘검찰 개혁’ 핵심… ‘檢 위의 劍’ 이번엔 날 세울까
    2017-09-21 11:04
  • ‘우선수사권’ 갖는 공수처, 검사만 최대 50명 투입…검·경 셀프수사 제한
    2017-09-18 14:13
  • 2017-09-15 10:50
  • 박영선 “2년 전 해외은닉자산 2조1399억 면죄부…최순실도 혜택설”
    2017-09-14 16:45
  • [포토] 악수하는 김상곤-박상기
    2017-09-12 09:47
  • 김상곤 부총리 등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 긴급 간담회… “형법·소년법 개정 필요성 검토”
    2017-09-12 08:52
  • [포토] 답하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
    2017-09-11 16:14
  • [포토] 질의에 답하는 박상기 장관
    2017-09-11 16:14
  • “적폐청산”vs “협치실종”…막오른 대정부 질문
    2017-09-11 10:30
  • 2017-08-31 10:19
  • [문재인 정부 파워엘리트] 문무일 검찰총장, 성완종 리스트·BBK 수사 등 굵직한 사건 도맡은 ‘특수통’
    2017-08-31 10:19
  • 2017-08-24 15:47
  • [문재인정부 100일] 적폐청산 개혁 드라이브…야당 ‘정치보복’ 반발
    2017-08-16 10:42
  • 2017-08-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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