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가 골프와 함께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해치백 ‘폴로(Polo)’ 론칭을 기념해 독일 유명 만년필 브랜드 라미(LAMY)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서울 강남신사와 압구정, 역삼을 비롯해 경기도 일산과 수원 등 클라쎄오토(www.klasseauto.net) 5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리지널 저먼을 사랑합니다(I...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폴로는 컴팩트 해치백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이 바탕이 된 ‘펀-투-드라이브 감성’의 주행성능 등으로 새로운 시장과 수요층을 개척해나갈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박 사장은 “해치백 시장을 개척해온 골프에 이어 이번 폴로 출시를 통해 해치백...
교육비서관에 김재춘 영남대 교수, 행정자치비서관에 박동훈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 국정과제비서관에 오균 국무총리실 기획총괄정책관, 과학기술비서관에 장진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정책국장, 정보방송통신비서관에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인수위 전문위원을 지냈다.
박 대통령을 국회의원...
폭스바겐 모터스포트팀이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스웨덴 랠리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7일부터 10일 사이 개최된 WRC 스웨덴 랠리에서 폭스바겐 폴로의 고성능 버전 폴로R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스웨덴 랠리는 총 22개 구간 339km에서 치러졌다.
일부 구간을 제외한 모든 코스가 얼음과 눈 위에서만 열리는...
1분기까지 서울 마포와 제주에 신규 전시장을, 서울 송파 및 서초, 인천, 제주에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2013년은 폴로 및 7세대 신형 골프를 통해 수입 소형차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딜러 네트워크 확장 및 선진 파이낸셜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연 2만대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2013년은 국내 수입차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라 더욱 수준 높은 대고객 서비스를 구현해, 2만대 클럽에 가입하는 것과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한 포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구안’은 폭스바겐 SUV 가운데 막내다. 2007년 ‘투아렉’의 아랫급으로 등장했다. 차 이름 티구안은 타이거(Tiger)와 이구아나(Iguana)의 합성어로, 두 가지 동물의 특징인 ‘힘과 민첩함’을 강조했다는 것이 폭스바겐의 설명이다.
밑 그림은 글로벌 소형차의 교과서로 불리는 골프다. 세부적인 디자인은 골프의 감각을 들여왔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신임 사장은 아우디코리아 대표를 겸임하며,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대표의 사장직은 지속된다. 요하네스 타머 신임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트레버 힐 전임 사장의 뒤를 이어 2012년 12월1일부로 정식 선임됐다.
타머 신임 사장은 30여년에 걸쳐 제품 관리에서 제품 마케팅, 브랜드 관리, A/S 서비스, 세일즈 등 자동차 관련 업무를 두루 경험한 자동차...
강화를 위해 인감담당 공무원이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 등 개인의 고유식별정보를 취급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법정대리인 및 열람자 등의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을 기재하도록 일부 서식을 개선했다.
박동훈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인감증명제도가 보다 안전하게 운영되고, 국민들의 편의가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훈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가 시행된다고 해서 기존의 인감증명제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다 편리한 방법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새롭게 실시되는 이 제도가 국민들의 민원편의와 함께 경제활동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차의 본질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지원하고자 선보인 모델들이 모두 볼륨 모델로 성장했다”며 “티구안을 비롯해 중형세단 시장을 세분화하며 공략하고 있는 신형 파사트와 CC, 글로벌 베스트셀러 골프 등 다양한 세그먼트의 차종이 고른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성장 동력이 됐다”고 자평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을 탄다는 것은 차의 본질을 이해하고 즐기는 것”이라며 “고객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이들이 독일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한 파사트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별소비세 인하가 반영된 신형 파사트 2.5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374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의 고객들은 차의 본질을 이해하고 특히 자동차와의 교감이 남다르다”며 “폭스바겐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는 이들만을 위해 마련된 본 행사는 폭스바겐 오너로써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마련한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럭셔리 세단 페이톤과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SUV투아렉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알리고 지원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대표는 “2000만~3000만원대의 수입차 출시와 서비스센터 확충 등으로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높아졌다”며 “최근에는 젊은 고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수입차의 신차 효과 및 물량 해소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으로 신규등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