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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봉투법'…21대 정기국회 최대 쟁점으로
    2022-09-15 18:32
  • 尹 도어스테핑 자부심…‘윤며든’ 대통령 발언
    2022-09-12 06:00
  • 경찰ㆍ법조계 이어 정치권까지…'검수원복' 복병 만난 검찰
    2022-08-28 15:15
  • 오픈마켓, 판매자에 일방적 제재 등 부당약관 자진시정
    2022-08-25 13:48
  • ‘민변 출신’ 이상갑 법무부 법무실장 사의 표명…추미애 시절 발탁
    2022-08-18 09:47
  • 상위법 초월하는 윤석열 정부…'만능열쇠'된 시행령
    2022-08-15 13:50
  •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민간인 학살' 목격자·피해 생존자 법정서 첫 증언
    2022-08-09 19:08
  • 검찰 권한 확대 가시화…곳곳에서 '검찰공화국 초읽기' 우려
    2022-07-27 15:45
  • [전환점 맞는 공보 규정②] "필요한 내용은 알려야" vs "취지 변색 우려"
    2022-07-26 16:46
  • "거대 조직 통제해야" vs "현행법 위반 소지"…법조계 '경찰국 신설' 갑론을박
    2022-07-25 16:22
  • 헌재, '비의료인 문신시술 금지' 또 합헌…민변 "구시대 제도에 면죄부"
    2022-07-22 15:55
  • [상보] 헌재, '수사기관 통신자료 조회' 헌법불합치 결정…"사후통지 해야"
    2022-07-21 17:41
  •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한 근로자 부당전보한 사업주, 유죄 확정
    2022-07-20 15:54
  • 연대 청소노동자 소송, 진보 민변 vs 보수 한변 구도로?
    2022-07-20 09:45
  • ‘일촉즉발’ 대우조선해양 파업사태, 이번주가 분수령… 공권력 투입하나
    2022-07-19 17:08
  • [상보] '윤석열 악연' 한동수 감찰부장 사의, 법무부·검찰 개방직 줄사퇴 이어지나
    2022-07-06 17:36
  • [종합] 10년 걸린 정부·론스타 6조 원대 국제분쟁소송, 늦어도 연내 결론난다
    2022-06-29 17:16
  • [이슈크래커] “그 여배우가 누구야?”…비뚤어진 호기심, 2차 피해 낳는다
    2022-06-15 16:07
  • ‘D.P. 조석봉’ 조현철, 부친상 조의금 군인권센터에 기부
    2022-06-09 13:46
  • 박지원 “과거 민변 도배? 또 그럴 거면 정권교체는 왜”
    2022-06-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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