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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서둘러야...22대 국회서 처리”
    2024-05-17 10:25
  • 與,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에 "진영·여야보다 민생…'협치' 가교 역할 기대"
    2024-05-17 10:08
  • 우원식 “우리 모두 민주당원”...이재명 “기계적 중립 아닌 민심 중심”
    2024-05-16 17:42
  • 김건희 ‘잠행 끝’ 공개 행보에 野 “총선 민의 수용해 수사 받아라”
    2024-05-16 16:33
  • 이재명, 추미애 꺾은 우원식 승리에 “당선자들 판단이 당심”
    2024-05-16 16:09
  •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선출..."이변 아니다"
    2024-05-16 16:03
  • 尹,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김 여사, 5개월 잠행 끝 공식 행보[종합]
    2024-05-16 15:46
  • 과방위, 내주 ‘라인 사태’ 현안질의…방심위 질의엔 이견
    2024-05-16 15:32
  • 총리 피격으로 극명하게 갈라진 슬로바키아…내무장관 “사실상 내전”
    2024-05-16 15:27
  • 바이든·트럼프 6월 맞장토론 성사…‘사상 최악’ 설전 재방송되나
    2024-05-16 13:33
  • 이재명-박찬대-추미애, 우원식 향해 '축하박수' [포토]
    2024-05-16 12:35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 [포토]
    2024-05-16 12:26
  • 진성준 "대통령실 저출생 수석 설치, 인구 위기 해결 의지 보여줘 환영"
    2024-05-16 11:01
  • 당무 복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포토]
    2024-05-16 10:51
  • 민주당, 차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영광의 얼굴은?' [포토]
    2024-05-16 10:49
  • 추경호 “대통령 거부권 제한은 헌법 부정…개헌 수용불가”
    2024-05-16 09:56
  • '라인야후 사태' 과방위 소집 野 요구에…장제원 "다음주초 개최"
    2024-05-16 09:26
  • 이창수 “김건희 수사, 필요한 충분한 조치 취할 것”
    2024-05-16 09:24
  • '라인야후 사태' 정쟁…野 '과방위 강행'에, 與 '대응 자제'
    2024-05-15 17:02
  •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여야 정치권…'소통' 강조 [종합]
    2024-05-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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