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국외출장(스위스)
△산업부 1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15:00 전통시장 방문(광장시장)
△동파방지 열선 제품 안전관리 실태조사 실시
△1차관, 설 명절 맞이 민생현장 방문
△자율차 레벨 국가표준 제정 전문가 간담회
20일(금)
△산업부 장관 1.14~21 국외출장(UAE, 스위스)
△통상교섭본부장 1.17~1.21 국외출장(스위스)
△2023년 바이오 R&D 지원계획...
아울러 어디에 살든 균등한 혜택 누리는 지방시대를 약속했으며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중고를 겪고 있는 경제 위기 돌파구 마련을 위해 '민생 경제'에 초점을 맞출 것을 다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에도 주요 부처 장관·참모들과 카메라 앞에 섰다. 6대 국정목표, 23개 약속, 120대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7개월 간의 노력과 향후 계획을 국민 앞에서...
피해자는 알려진 것만 4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는 ‘국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오후 2시부터 100분 동안 생중계된다. 회의 주제는 ‘경제와 민생’, ‘지방 시대의 비전과 전략’, ‘3대 개혁과제’(연금·노동·교육) 등 크게 세 가지이며, 국민 패널 100명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 대표는 또 "경제와 민생 상황이 심각하다"며 "민주당은 금융 취약 계층, 주거 취약 계층, 한계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3대 영역에 대해 3대 긴급 민생회복 프로그램을 예산안에 반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긴급 민생회복 프로젝트에 우리 당 추산으로 1조20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초부자...
경제활력ㆍ민생안정 지원(석간)
△양식장 내 스티로폼 부표 신규 설치 제한 시행
△‘어도(魚道)’ 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
△2023년 한국연안 조석표 발행
10일(목)
△해수부 장관 10:00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15: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해수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 15: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그는 이어 “민생을 안 돌보고 새벽까지 술판만 벌이는 것이 주사파 아니냐”며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은 떳떳하다면 7월 19~20일 사이에 어디 있었는지 동선을 국민에 낱낱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2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으로 심각한 의혹”이라며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
그는 "사전에 제출된 업무보고서 어디에도 민생 범죄 대응 등 관련 내용이 없다"며 "민생침해 금융사기는 사회적 약자가 더 많이 당하는 만큼 금융위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최근에 보이스피싱 대책도 내놨고 불법사금융 척결 태스크포스(TF)도 하고 있는데,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계속...
김 회장은 "올해 14년 숙원과제인 납품단가 연동제가 첫발을 뗐고, 업계가 요구해 온 대통령 직속 상생위원회가 출범했다"며 "여야가 관련 법안을 민생 1호 법안으로 합의한 만큼 연내 법제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속세 납부유예와 사후요건 완화 등 정부 세법개정안도 언급했다. 경제 규제혁신 TF가 외국인력쿼터제와 산업단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새출발기금과 저금리대환 프로그램 등 정부 주도 민생안정대책에도 적극 참여한다.
농협금융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에 전담 창구 개설 및 담당 책임자를 지정한다. 더불어 자영업자·중소기업을 위한 '업무총괄지원 TF'를 신설해 채무조정 프로그램 안내 등 취약계층 지원을 종합적이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벌금·징역형을 과태료로 바꾸는 등 경제법을 일부 완화하는 내용의 1차 개선과제 32개를 8월 발표한 바 있다.
방 차관은 규제 혁신에 대해서도 "지금처럼 민간 주도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검토해 민간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분야와 테마를 선정해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물가·민생대책과 관련해서는 "정부 출범...
"모든 감독업무 합리적으로 투명하게 집행"금융안정·소비자보호·혁신 등 목표 강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려운 때일수록 위험관리와 민생안정을 위한 금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금융지원(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상환유예) 조치...
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을 이번 정기국회의 '22대 민생입법 과제'로 선정했다. 한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당 내부 의지도 강한 편"이라며 "9월 (본회의 통과는) 어렵겠지만 12월 내 처리가 목표"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정의당은 당론으로 채택했다. '3대 민생중점 과제'에 '울타리밖 불안정 노동자의 권익'을 선정하면서 '노란봉투법 도입'을 이번...
위 수석부대표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정책위에서 선정한 94건과 민생우선실천단과 민생시그널 169에서 제안한 법안은 입법전략TF와 상임위 차원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민생 우선을 정말로 강조해야 한다. 그렇다고 야당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 독선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역할을 해야...
가지 걱정거리가 많은 주민들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원 장관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았다. 그는 “국토부가 다루고 있는 주거, 도시, 지역발전, 교통 등 문제들은 민생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목 넘김만 좋은 게 아니라 뒷맛도 강한 정책이 되도록 실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부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추석을 앞두고 20대 성수품의 공급을 평시의 1.4배인 23만 톤으로 늘려 가격을 작년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배추·무·마늘·양파 등 농산물은 정부 비축분 방출과 함께 긴급수입 조치를 취한다. 명태·고등어 등 수산물도 비축물량을 모두 내놓고...
올해 납품단가 연동제는 민생 현안으로 급부상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소기업들이 존폐 기로에 놓인 현실을 호소했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새 정부의 기조가 더해지면서 시범사업 도입이 속도를 냈다.
"기업 간 사전 협의로 특별약정서 만들어야"
이번 방안의 핵심은 중소기업의 납품대금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영 혁신, 재무건전성 제고, 민생경제 지원 등을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LH는 18일 비상경영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강력한 혁신을 통한 부패근절·공직기강 확립 등 조직 청렴도 제고 방안과 함께 재무 건전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LH는 부사장 직속 'LH혁신TF'와 '재무개선TF'를 운영하는 등 비상경영 체제를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