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사채권자 집회가 부결로 결정되면 대출채권 100%, 확정 RG 50%, 미확정 RG 20%, 유가증권 90% 손실을 가정해 상장은행 추가 충당금적립액은 9878억 원(KEB하나 4989억 원, 국민 2750억원, 신한 1270억 원, 우리 429억 원, 기업 186억 원, JB 161억 원, BNK 92억 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 경우 2분기 충당금 부담에 따른 실적감소로 은행주 단기 하락이...
2017-04-07 08:41